숙박하러 왔다가 직원 기분까지 살펴야 하는 곳[서비스]살면서 숙소에서 이런 응대를 받아본 건 처음입니다빠른 입실 예약하고 12시 30분에 도착해서 주차한 후, 프론트에 아무도 없길래 바로 앞 식당에서 점심 먹을려고 하니 10분 뒤 전화가 왔습니다.숙박하러 왔다고 하니 차량 키를 맡기고 갔었어야 한다고, 그래서 알겠다 바로 앞이여 금방 가겠다라고 했는데, 계속 "그러니까 차 키를 맡기고 가야죠"라는 말을 계속 합니다. 그래서 " 알겠습니다"라고 하고 차키를 전달하러 갔는데여기서부터가 진짜 황당한 경험입니다.이미 전화로 알겠다고 했고, 바로 차키를 가져다 드렸는데, 그러니까 차 키를 맡기고 가야죠"라는 말을 계속 반본적으로 한다. 그래서 이미 전화 알겠다고한 상황이고 차키를 가져다 드렸는데도 왜 계속 같은 말을 꺼내는 거냐니까"아니 기분이 나쁘세요?" 이렇게 저한테 묻더는군요?너무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었는데, 제가 숙소 정문을 열고 프론트로 올때부터 기분 나쁘다는 티를 냈다고 합니다???잠깐만요. 제가 숙박하러 와서 직원 기분까지 맞춰드려야 하나요??차키를 맡기라는 요청도 수용했고, 바로 가져다 드렸는데도 고객의 표정이 마음에 않는다던지 기분 나쁜 티를 내고 들어왔다고 하는게 맞는건가요?처음에는 아무렇지 않았던 질문과 내용도 반복적으로 계속 "그러니까 기분이 나쁘세요?"라고 말을 하니까 기분이 나빠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아니 숙박객이 무단 주차를 한것도 아닌데 왜 고객이 잘못한 사람으로 해명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애초에 통화때 숙박객인것을 확인했으면 그걸로 마무리를 하면 되는걸 왜 이렇게 짜증을 내는거죠?[청결도]객실 상태로 실망스럽습니다. 본인 기분이 나빠서 이런 객실을 배정한 건가요?천장에 벽지에 곰팡이가 있고, 나무판자는 왜 있는데 거기에 못은 왜 달려 있는 건가요? 발가락 찔리라고?곰팡이 핀 천장 벽지에 난방키고 숙박해서 그런가 다음날 두통, 코와 목 통증, 발열로 3일치 약 처방과 수액 투약하고 퇴원 했습니다.다시는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