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이 오래되어 낡았지만, 객실 내부는 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일본스타일 룸이었는데, 밑에 까는 매트가 편안해서 침대가 아니어도 괜찮았고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2층이라는 낮은 층이라 뷰가 아쉬웠지만, 4층 정도만이라도 되었음 훨씬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리조트 내부 편의시설은 전무하지만,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시키라리조트그룹에서 운영하는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조식을 이동해서 먹어야 하는 점은 불편했습니다.
아마도 리조트그룹 내에서 가장 낮은 등급이라 그런듯 합니다.
직원들 반응과 응대는 좋았습니다. 매니저의 경우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을 정도로 한국관광객 맞이를 준비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만족할만한 리조트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