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예약을 하고 갔는데도 입구 비밀번호와 방번호, 방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아 숙소 입구에서 떨면서 1시간넘게 아고다를 통해 소통을 시도했다. 소통이 직접적으로 되지 않고 아고다를 통해서만 가능한데다가 대답도 무척 느려서 1시간이 넘도록 연락을 받지 못했다. 여자친구가 너무 추워해서 주변에 다른 숙소를 잡고, 프론트직원에게 부탁하여 직접 나의 상황을 얘기해달라고 부탁하여 직원과 통화를 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번호와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았다. 그다음날이 되어 일본인 친구에게 부탁하여 전화연락을 통해 겨우겨우 숙소 번호와 비밀번호를 받을 수 있었다. 덕분에 다음날까지 제대로 잠도 못자서 제대로 된 여행을 할 수 없었다. 이런 상황이 발생했는데도 숙소주인은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하지도 않았다. 이번일을 계기로 프론트 직원이 없는 에어비앤비나 아파트는 절대 예약하지 않을 것이다. 삿포로의 여행을 망치고 싶다면 이 숙소를 예약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