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그림이 바로 이거야!
들리지 않아? 그때 그 함성소리가?"
10년 전, 플레이 바의 전설이라 불렸던 사나이 막걸리.
그때의 함성을 잊지 못한 그는 재기를 꿈꾸고
야심차게 Lolo BAR 오픈을 앞두고 있다.
동고동락한 매니저 외에는 아무도 마음에 들지않아 크게 낙심한 그 때,
Lolo BAR 문이 빼꼼 열리며 들리는 한 마디.
"Hello, I saw the poster"
기깔나는 칵테일 제조 기술을 보유한 유학생
노래 하나는 기깔나는 700만 유튜버
몸 하나는 기깔나는 섹시한 느끼남
로로바의 여성 손님들을 지켜주는 든든한 가드
기깔나는 캐릭터들과 함께 하기로 한 사장 막걸리는
떨리는 마음으로 대망의 Lolo BAR 오픈 날을 맞이한다.
기분좋게 취하고
섹시하게 취하고
다같이 CHEERS!
Lolo BAR 지금 오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