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작가 아가사 크리스티
세상에 기록되지 않은 11일 간의 실종
“모두, 각자의 미궁 속으로, 사라져”
1926년 12월 3일
영국의 유명 추리소설 작가 ‘아가사 크리스티’가
스타일스 저택에서의 티타임 후 돌연 실종된다.
그로부터 27년 후 1953년
슬럼프에 빠진 천재 작가 ‘레이몬드 애쉬튼’이
반복되는 악몽의 실마리인 자신의 과거 기억을 찾으려
아가사 실종 사건을 다시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아가사가 사라지기 전 마지막으로 티타임을 가진 사람들과
그녀의 미완성 원고 『미궁 속의 티타임』을 본 유일한 증인 ‘레이몬드’
아가사가 하이드로 호텔에서 만난 미스터리한 남자 ‘로이’
그리고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아가사 크리스티’
아가사 실종 열하루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이 이야기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