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영광을 찬양하도록 특별한 재능을 부여 받은 예술가들이 슬럼프에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천사 루카는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절망에 찬 기도를 듣고 지상으로 내려온다. 루카는 호시탐탐 자신을 방해하는 타락천사 발렌티노를 피해 거룩한 임무를 성공시키려 하지만 덜렁거리는 성격 탓에 다빈치가 아닌 제자 쟈코모에게 모습을 드러내고 만다. 한편 신에 대한 반항심으로 사사건건 루카를 방해하던 발렌티노는 루카의 실수 덕에 손쉽게 다빈치와 만나게 된다.
인간 vs 천사
과연 이들은 각자가 꿈꾸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