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트롤의 숲, 그곳에 트롤 나무를 지키는 트롤 엄마와 아빠가 살고 있다.
어느 날 트롤의 숲에 인간의 아이가 불쑥 들어오자 아빠는 인간의 아이를 피해 집에 가려는데, 엄마는 어린아이를 그냥 두고 갈 수 없다며 아이를 집으로 데리고 간다.
한편 인간의 냄새를 맡은 옆 마을 트롤들은 인간을 트롤의 숲에서 쫓아내기 위해
엄마와 아빠의 집에 찾아오고, 엄마와 아빠는 필사적으로 아이를 숨기는데…….
과연 트롤 엄마와 아빠는 트롤의 숲에서 추방당하지 않고 인간의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