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바이올린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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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바이올린 리사이틀

BACH

장소
기간
2026.05.08
시간
90분 (인터미션 15분 포함)
연령
초등학생이상 관람가

  • 클래식 주간 61위

상품 상세

 

 

 

 

김재영 바이올린 리사이틀 <BACH>
‘세 곡의 협주곡과 한 곡의 독주곡, 김재영이 설계한 바흐’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이 2026년 5월, ‘콘체르토 프로젝트’를 통해 바흐의 정교한 세계를 마주한다. 20년간 위그모어 홀, 빈 무직페라인 등 국제적 무대에서 다져온 내실은, 이번 리사이틀을 통해 솔리스트 김재영의 음악적 층위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리사이틀은 세 곡의 협주곡과 한 곡의 독주곡을 배치해 바흐의 다층적 서사를 입체적으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과 협연하며 바흐 협주곡 1번과 2번의 선명한 정수를 재현한다. 이어지는 2부의 시작인 ‘무반주 파르티타 2번 중 샤콘느’는 연주자 김재영의 내밀한 호흡과 음악적 성찰을 가장 가까이서 마주하는 고독한 사유의 지점이다.
여정의 대미를 장식할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은 오랜 음악적 동료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와 함께한다. 독주로 수렴했던 에너지를 긴밀한 이중주로 확장하며 마무리되는 이 구성은, 바흐라는 거대한 건축물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김재영만의 깊은 안목을 보여준다.
결국 이번 무대는 김재영이 수많은 국내외 무대를 거쳐오며, 날카롭게 다가온 음악적 감각을 발현시키는 과정이라할 수 있다. 협주곡의 생동감과 독주의 밀도 높은 사유가 공존하는 이 무대는 오는 5월 8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펼쳐진다.


PROGRAM 프로그램

 

J. S. Bach: Violin Concerto No. 1 in A minor, BWV 1041 (approx. 15 min.)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가단조, BWV 1041
Ⅰ. (Allegro moderato)
Ⅱ. Andante
Ⅲ. Allegro assai

 

J. S. Bach: Violin Concerto No. 2 in E Major, BWV 1042 (approx. 18 min.)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마장조, BWV 1042
Ⅰ. Allegro
Ⅱ. Adagio
Ⅲ. Allegro assai

 

[Intermission]

 

J. S. Bach: Partita for Solo Violin No. 2 in D minor, BWV 1004 (approx. 14 min.)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제2번 라단조, BWV 1004
Ⅴ. Chaconne

 

J. S. Bach: Concerto for Two Violins in D minor, BWV 1043 (approx. 17 min.)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라단조, BWV 1043
Ⅰ. Vivace
Ⅱ. Largo ma non tanto
Ⅲ. Allegro

 

PROFILE 프로필

 

김재영 Jaeyoung Kim / Violin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은 만 13세에 서울시향과 데뷔 무대를 가지며 우리나라 음악계에 등장했다. 이후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 졸업(김남윤 사사)이후 도독하여 뮌헨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크리스토프 포펜 사사).
2003년 그리스 영 바이올리니스트 국제 콩쿠르 2위, 사라사테 국제 콩쿠르 4위, 2007년 윤이상 국제 콩쿠르에서 3위, 특별상, 2010년 몬트리올 국제 콩쿠르 파이널 리스트로 MIMC상, 제37회 루이스 시갈 콩쿠르 3위를 수상했다.
김재영은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 부산시향, 수원시향, 울산시향, 코리안 솔로이스츠, TIMF앙상블, 폴란드 그단스크 필하모닉, 빈 모차르트 오케스트라와 무직페라인에서 협연 등으로 솔리스트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정명훈과 비르투오지(7인 음악회),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함께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문지영과 함께한 리사이틀과 같은 활동으로 동료 음악가들과의 무대도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다.
김재영은 2007년 노부스 콰르텟을 결성, 2012년 현악 사중주 부문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ARD 국제 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 유럽 무대에서 노부스의 이름을 알리게 되고 2014년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대한민국 실내악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부스 콰르텟은 베를린 뮤직 페스티벌, 산토리홀 체임버 뮤직 가든, 마르바오 뮤직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에 지속적으로 초청받고 있으며, 빈 무직페라인, 베를린 필하모니, 피에르 불레즈 홀, 빈 콘체르트하우스 등 여러 저명한 공연장에서 연주하고 있다. 특히 2022/2023시즌, 영국 런던 위그모어홀의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었으며, 한국인 음악가로서는 위그모어홀에 최다 초청된 기록을 가지고 있다.
프랑스 레이블 아파르떼와 함께한 첫 음반을 시작으로 총 다섯 장의 인터내셔널 음반에 이어 2025년 2월 브람스 음반이 발매되었다.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Collegium Musicum Seoul(음악감독 김선아, 악장 백승록)


© BRANTIST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은 바로크 시대의 기악곡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곡가의 작품을 연주하는 시대악기 연주단체로서 텔레만과 바흐가 라이프치히에서 함께 연주했던 ‘Collegium Musicum’의 음악사적 의미를 기리며 2016년에 창단되었다.
유럽과 미국에서 톤 코프만, 조르디 사발, 스즈키 마사아키, 윌리엄 크리스티, 시히스발트 카위컨, 테라카도 료, 알프레도 베르나르디니, 모니카 허깃, 빌란트 카위컨 등 세계적인 바로크 연주자들과 함께 수학한 최고 수준의 고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은 단순히 바로크 음악을 시대악기로 연주하는 것뿐 아니라, 작품이 쓰인 당대의 시대적 근거를 바탕으로 하되 오늘날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역사주의 연주(Historically Informed Performance)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바로크음악을 넘어 고전, 낭만음악까지 시대악기 연주를 확장하여 국내 음악계에 ‘역사주의 연주’라는 화두를 던지고자 한다.
창단 이후 바로크 전문 합창단인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과 파트너십을 가지고 협연하고 있으며, 원주시립합창단, 인천시립합창단, 광주시립합창단, 안양시립합창단과 바흐 <미사 b단조>, <요한수난곡>, 헨델 <메시아>, <이집트의 이스라엘인>, 모차르트 <레퀴엠>, <대미사 c단조> 등의 작품을 협연하였다. 또한 예술의전당, 성남아트센터, 인천문화예술회관 등의 기획연주에 초청되어 연주하였으며, 2019/2020년 두 번의 KBS 클래식FM ‘여름음악학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8년 4월에는 Audioguy 레이블로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과 함께 모차르트 <레퀴엠>을 출반하여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았고, 2023~24년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과 함께 바흐 <마태 수난곡>과 <요한 수난곡>을 시대악기로 연주해 평단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주 활동과 음반 제작 등을 통하여 국내 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이다.


이지혜 Jehye Lee / Violin


©Kyutai shim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 입학을 거쳐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석사학위,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연주자 과정을 취득하였다. 차이콥스키 콩쿠르 3위 및 모차르트 최고연주자 상, 예후디 메뉴힌 콩쿠르 3위, 사라사테 콩쿠르 우승, 레오폴트 모차르트 콩쿠르 청중상 및 우승을 차지하였다. 마린스키 극장 오케스트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비엔나 챔버 오케스트라, 북독일 필하모니 로스톡,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등 국내외 유명 교향악단과 협연하였다. 독일 크론베르크 실내악 페스티벌, 미국 라비니아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페스티벌에서도 연주하였다. 피아니스트 김태형, 첼리스트 사무엘 루츠커와 함께 트리오 가온을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미샤 마이스키, 기돈 크레머, 루돌프 부흐빈더와 같은 저명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했다. 2013년 아우구스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최연소 악장으로 임명되었으며, 2015년 동양인 최초이자 오케스트라 역사상 여성 최초로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의 제2바이올린 악장으로 임명되어 故 마리스 얀손스와 수많은 무대를 함께 하였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악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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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예매 가능 시간

관람 1시간 전까지

운영 시간

2026년 5월 8일 금요일 오후 7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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