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 선정 프로젝트
너울
THE SWELL
By Isley Lynn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2026.5.8(금)~2026.5.17(일)
수,목,금요일 20:00 / 토요일 15:00, 19:00 / 일요일 15:00 (월,화 쉼)
[초연 리뷰]
우리가 어떻게 사랑하고 누구를 선택하는지, 수십 년에 걸쳐 서로에게 어떤 흔적을 남기는지에 대한 깊은 탐구 - WhatsOnStage
오래 이어진 퀴어 우정과 사랑 특유의 질척하고 아름다운 역동성을 포착해낸다 - The Stage
[줄거리]
"우린 그냥 너무 행복해."
바다가 보이는 작은 집. 50대 여성 커플 벨과 플로가 산다. 벨은 질병 후유증 때문에 접시 오른쪽에 있는 음식만 먹지만, 벨에게는 접시를 반 바퀴 돌려 주는 플로가 곁에 있다. 함께 요가를 하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단순하게 늙어가는 커플의 집으로 정체 모를 전화가 걸려오기 시작한다. 벨과 플로의 불안이 너울치는 가운데, 과거의 시간이 밀려 들어온다.
[공연소개]
"이 너울치는 세계에서, 우리는 어디에 기댈 수 있을까?"
〈너울(The Swell)〉은 세 인물의 20대와 50대 시절을 교차하며 퀴어의 삶, 사랑, 돌봄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젊은 시절에는 서로를 발견하고 이어지는 '퀴어의 삶'에 집중하는 반면, 나이가 든 이후에는 관계와 돌봄의 윤리를 중심으로 사랑이 어떻게 삶의 책임과 지속의 문제로 확장되는지 보여준다.
[Cast]
김광덕, 윤현길, 이미라, 장샘이, 이은조, 박은호
[Writer]
Isley Lynn (they/them)
Isley Lynn은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 이야기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거나, 말해지지 않았거나 잘못 알려진 이야기를 발굴하여 무대의 중앙에 세운다. 〈The Swell(너울)〉로 2023년 Evening Standard Theatre Awards에서 Charles Wintour Most Promising Playwright Award를 수상했으며, 동일 작품으로 2024년 Olivier Awards에서 Affiliate Theatre 부문 Outstanding Achievement 후보, 2023년 Off West End Awards에서 Best New Play 후보에 올랐다.
[함께 만드는 사람들]
번역 배서현
연출 진해정
조연출 배규진
무대 송지인
음악·음향 지미 세르
조명 신동선
움직임 손지민
한글자막해설 디자인 임민정
한글자막해설 OP 이예본
음향OP 김민아
그래픽 황가림
공연사진 이지수
기록영상 강수연
기획운영 나희경, 이도원
주최·주관 배서현
라이선스 The Agency (London) Ltd
제작협력 프로젝트 이어, 페미씨어터
접근성 운영협력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후원 서울문화재단
예매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02-3668-0007│theater.arko.or.kr
NOL 티켓│1544-1555│nol.interpark.com/ticket
문의
카카오톡 채널│페미씨어터_플레이포라이프
전화│010-2069-7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