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연소개
대전예술의전당의 명실상부한 스테디셀러 ‘아침을 여는 클래식’이 새로운 음악가들과 함께 여러분의 아침을 두드립니다. 신록의 계절을 맞은 젊은 연주자부터 관록의 무대로 담대함을 보여줄 중견 연주자까지 다양한 편성과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난해 클래식에 대한 넓고 깊은 해설, 위트있는 진행으로 매회 연주자들과 엄청난 호흡을 보여줬던 음악평론가 송현민이 올해도 함께합니다. ‘2026 아침을 여는 클래식’과 함께 음악의 아름다움, 감상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이든 콰르텟]
2023년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3위 입상 및 2022년 독일 최고 권위의 ARD 국제 콩쿠르 세미파이널 리스트인 이든 콰르텟은 "4명이 함께일 때 더욱 빛나는 팀", "단순한 소리만이 아닌 그들이 가진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연주", "각자의 다양한 톤으로 하나의 아름다운 색채를 만들어내는 팀"으로 평가받으며 2024년 제 13회 프레미오 파올로 보르치아니 국제 현악 사중주 콩쿠르에서 한국팀 최초 2위 및 젊은 심사위원상 수상과 더불어 펠릭스 멘델스존 바르톨디 콩쿠르 3위 수상 소식과 함께 실내악계의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든 콰르텟은 ‘어질고 착한’ 이란 뜻의 순우리말로 음악으로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은 멤버들의 포부가 담겨있으며 도쿄 미나토구 국제 음악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안드레아 포스타치니 국제콩쿠르, KBS한전음악콩쿠르 등 국내외 유수 콩쿠르에서 인정받은 바이올린 정주은, 이소영, 비올라 임지환, 첼로 정우찬으로 구성되어 '솔리스트들의 콰르텟'으로 그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이든 콰르텟은 첫 공식연주인 원먼스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제585회, 제642회, 제730회, 제886회, 제905회 하우스콘서트 및 갈라콘서트, 부산영화의전당 11시 음악회,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실내악 프로젝트I>, 책가옥 시리즈,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 익산예술의전당 <실험실콘서트>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대관령 MPyC's Pick(with 노부스 콰르텟/2019), 예술의전당 여름음악축제 선발 및 연주(2021), 아트센터인천 마티네콘서트 <김정원의 낭만가도-시간여행>(2023) 시리즈, 독일 힛채커 페스티벌(Hitzacker Festival 2023) 초청 연주로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2022년 롯데콘서트홀에서의 첫 단독 데뷔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매년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단독 리사이틀을 선보이고 있는 이든 콰르텟은 독일 하노버 음악대학 실내악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Oliver Wille를 사사하였다.
□ 프로그램
하이든 _ 현악4중주 라장조, Op. 64 No. 5 '종달새'
J. Haydn _ String Quartet in D Major, Op. 64 No. 5 'The Lark’
I. Allegro moderato
황재인 _ 아리랑 날리라
Jaein Hwang _ May the Bird Fly
드뷔시 _ 현악 4중주 사단조, Op. 10
C. Debussy _ String Quartet in g minor, Op. 10
I. Animé et très décidé
II. Assez vif et bien rythmé
III. Andantino doucement expressif
IV. Très modéré - Très mouvementé et avec passion - Très animé
* 본 공연의 프로그램은 연주자 사정에 의해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