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GRAM
W. A. Mozart: Sonata No. 5, KV 283 in G major
I. Allegro
II. Andante
III. Presto
R. Schumann: Sonata No. 2, Op. 22 in g minor
I. So rasch wie möglich
II. Andantino. Getragen
III. Scherzo. Sehr rasch und markiert
IV. Rondo. Presto
F. Schubert: Impromptu D. 899 / Op. 90
No. 1. Allegro molto moderato
L. v. Beethoven: Sonata No. 30, Op. 109 in E Major
I. Vivace, ma non troppo
II. Prestissimo
III. Gesangvoll, mit innigster Empfindung
피아니스트 신상일
피아니스트 신상일은 선화예술학교와 서울예고(재학 중 도오)를 거쳐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에서 학사, 석사,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으며, 국민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내에서 김석, 박로사, 이옥희, 김정원, 윤철희를, 빈에서 Oleg Maisenberg과 Stefan Arnold를 사사했다. 재학 시절 Karl-Heinz Kämmerling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며 "섬세함과 카리스마를 자유자재로 표현하는 인재"라는 극찬을 받았다.
중학교 1학년 때 영산아트홀 협연으로 데뷔한 그는 북체코필하모니, 러시아 마이콥 필하모니와 협연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몬테레이 심포니, 카를로비바리 심포니, 태국 국립교향악단, 부다페스트 심포니, 목포시립교향악단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드보르작홀 등에서 협연했다.
금호아트홀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세종문화회관 독주회는 물론, 병원·성당·갤러리 등 다양한 공간에서 관객과 소통해 왔다. 하피스트 한혜주, Schwingungen Trio, 앙상블 클라비어 등으로 뉴욕 카네기 홀, 베를린 필하모니커 홀,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체코 체스키 크룸로프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무대에 섰다.
부다페스트 심포니와 함께 녹음한 생상스 및 라벨 피아노 협주곡 음반을 Sony Classical에서 발매하여 KBS FM '이달의 새 음반'에 소개되었으며, 2017년에는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한국예술문화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KBS 〈봄의 왈츠〉, 〈페이지터너〉, JTBC 〈마담 앙트완〉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피아노 대역 및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클래식 대중화에 기여했다. 현재 안양대학교 겸임교수 및 한세대학교 강사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