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미 첼로 독주회
이경미 첼로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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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첼로 독주회

바다에서 천국으로

장소
기간
2026.08.06
시간
90분 (인터미션 15분 포함)
연령
초등학생이상 관람가

  • 청년문화패스

상품 상세

 

 

PROGRAM
이지은
Thousand years of love (2024)
Breezing cello dying ocean (2024)

 

Steven Dankner
“...come un'aria lontana..." for cello and piano (2013, 한국초연)

 

Sonata No. 2 for Violoncello and Piano (1993, 한국초연)
II.Tempo d’un adagio

 

N. Paganini
Variations on a theme from Moses in Egypt

 

L.v.Beethoven
12 variations for cello and piano

 

이동우
Prophesy – Rhapsody for Solo Violoncello

 

Arcangelo Corelli
Sonata op. 5 No. 12 “La Follia”

 

 

ARTIST
Cellist / Kyungmi anna LEE 이경미 안나

 

World Awarded Cellist
Award Winning Album Artist
Concert Cellist
Chamber Solo Cellist & Orchestral Artist

 

깊이 있는 음악성, 시적인 감수성, 그리고 세련된 예술적 비전으로 호평받는 이경미 안나 (Kyungmi anna LEE)는 자연과 인간, 그리고 소리라는 감성적 언어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해 온 한국계 미국인 콘서트 첼리스트이다.

 

한국의 중요한 클래식 음악 전통 속에서 성장한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적 표현력, 풍부한 음색, 그리고 깊이 있는 해석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명문 뉴잉글랜드 음악원(New England Conservatory)에서 학사를, 예일대학교 음악대학(Yale University School of Music)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보스턴대학교(Boston University)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하며 지성과 감성을 겸비한 예술가로 성장하였다.

 

콘서트 첼리스트이자 챔버 뮤지션으로서 그녀는 진정성 있는 음악성, 아름다운 음색, 그리고 깊은 감동을 전하는 연주로 국제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무대 활동과 더불어 영화, 드라마, 실내악, 오케스트라 녹음 작업에서 수석 첼리스트 및 레코딩 아티스트로 활발히 활동하며 첼로의 예술적 영역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그녀의 예술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은 바다와의 깊은 만남이었다.

 

바다의 아름다움과 연약함, 그리고 말없이 고통받는 모습을 깊이 느끼게 된 그녀는 자연, 생태 의식, 그리고 인간과 생명 세계의 관계를 주제로 한 음악 작업에 몰두하게 되었다. 이러한 예술적 비전은 앨범 《On the Sea Cliff》를 통해 구체화되었다. 이 작품에서 첼로는 바람과 파도, 기억과 그리움, 그리고 깨어남의 목소리가 되어 자연과 인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앨범은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World Grand Prix International Music Contest 음반(CD Album) 부문 Platinum Prize를 수상하였다. 또한 그녀의 비주얼 뮤직 프로젝트 《Breezing Cello DYING Ocean》 역시 첼로 연주와 해양 환경에 대한 강렬한 메시지를 결합한 작품으로 인정받아 Music Video 부문 Platinum Prize를 수상하였다. 이를 통해 그녀는 클래식 음악의 예술성과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하는 독창적인 예술가로 국제적 주목을 받게 되었다.

 

현재 그녀는 콘서트 아티스트, 챔버 솔리스트, 오케스트라 연주자, 그리고 레코딩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전통적인 클래식 음악의 경계를 넘어서는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히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넘어 사람들의 양심을 일깨우고 깊은 성찰을 이끌어내며,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의 연약한 숨결에 목소리를 부여하고자 한다.

 

그녀의 음악은 단순히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바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침묵 속에 감춰진 바다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한다.

 

Pianist / 전미영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명예교수인 피아니스트 전 미영은 1955년 5월23일 우리나라 서양음악의 선구자이며 첼리스트인 故 전봉초 교수와 고 이복련 여사의 맏딸로 태어나 13세 때인 1967년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소년 소녀를 위한 협주곡의 밤’에 협연자로 선발되어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하면서 국내 음악계에 데뷔하였다. 경기여자중,고등학교를 거치며 수도 피아노 전국 피아노 콩쿠르에서 특상, 경기여고 주최 중학생 콩쿠르 1등을 하였으며 서울대 음대에 진학하여 춘계 추계피아노 연주회에 출연하였다. 서울대 음대 졸업 당시에는 조선일보사 주최 신인음악회에 출연하였으며 동 대학원을 졸업 후, 미국 보스턴의 뉴 잉글랜드 음악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서울음악 교육회, 충북피아노 연구회를 중심으로 수많은 연주를 하였으며 남편 故 이동우 (울산대 첼로 교수)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듀오 연주가로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태국, 독일, 러시아 등을 오가며 연주활동을 하였다. 국내외의 유수오케스트라와 협연 하였으며 실내악 활동도 활발히 하였다. 제일기획의 ‘사랑의 속삭임’CD와 KBS방송사의 “한국음악가 시리즈‘, 뮤즈의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CD가 있다. 1986년부터 한국교원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수많은 제자를 키워냈으며 한국교원대학교 제 4대학장을 역임하였고 한국피아노 듀오협회 한국피아노학회, 충북피아노 연구회 회장 및 이사를 역임하였다, 옥조 근정 훈장을 수여받고 2020년 8월31일자로 퇴임하였으며 현재 경기여고 KG앙상블에서 활동중이다


가격

일반석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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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예매 가능 시간

관람 1시간 전까지

운영 시간

2026년 8월 6일 목요일 오후 7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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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예술의전당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700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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