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th Anniversary, 다시 시작되는 앙상블의 여정
<김정원과 친구들 : 로맨틱 아틀리에>
최고의 라인업과 큰 감동으로 많은 사랑은 받아온 <김정원과 친구들>이 2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로 관객을 찾는다. 오는 9월 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김정원을 중심으로 이진상, 임지영, 김동현, 신경식, 문태국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20주년을 맞아 프로젝트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음악가들이 느끼는 가장 큰 기쁨, ‘앙상블’의 무대
‘음악가들의 우정’과 ‘앙상블의 즐거움’에서 시작된 <김정원과 친구들>은 김동률, 이루마, 노영심, 하림, 정재일, 피터 야블론스키, 클라라 주미 강, 임동혁, 김재형, 김태형, 송영훈 등 30명이 넘는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해왔다. 클래식부터 영화음악, 월드뮤직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조화와 균형을 바탕으로 한 밀도높은 실내악의 정수를 선보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실내악 공연으로 자리잡았다.
'로맨틱 아틀리에', 낭만주의 실내악의 새로운 영감
20주년 공연의 부제는 '로맨틱 아틀리에(Romantic Atelier)'이다. 2006년에 시작된 음악적 교감이 '아틀리에'라는 작업실-가장 사적이고 아늑한 공간에서 다시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슈베르트, 슈만, 브람스, 드보르작의 작품을 중심으로, 여섯 명의 연주자가 앙상블의 진수를 선사한다. 낭만주의 음악이 지닌 깊은 서정성과 다채로운 색채감,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가 어우러지며 공연의 클라이맥스를 선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