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 오프닝 콘서트
Joy of Collaboration
- 장소
- 기간
- 2026.10.04
- 시간
- 120분 (인터미션 15분 포함)
- 연령
- 초등학생이상 관람가
- 청년문화패스
- 클래식 주간 17위
- 찜 26명
적립 및 결제 혜택
공지사항

※ 대전예술의전당 유료회원 선구매 : 7.21(화)14:00 ~ 22(수)13:00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콜센터(1544-1556)에서만 가능
1차 티켓 구입 기간 : 2026. 07. 21.(화) 14:00 ~ 08. 04.(화) 23:59 2차 티켓 구입 기간 : 2026. 08. 05.(수) 00:00 ~
상품 상세

□ 공연소개
뛰어난 실력과 뜨거운 열정을 갖춘 젊은 음악가들의 축제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 세 번째 막이 오른다. 올해는 ‘Joy of Music’ 이란 주제로 인간의 희로애락을 품은, 삶의 동행자로서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3년간 본 음악제를 이끌어 온 장한나 예술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그동안 쌓아 온 예술적 성과와 음악적 철학을 집약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재작년 ‘나 자신(Be Yourself!)’을 찾고 작년 ‘불멸의 사랑(Immortal Beloved)’을 그렸던 대전그랜드페스티벌은 마침내 음악이 주는 기쁨과 마주하며 그 위대한 여정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클래식계 가장 주목받는 젊은 거장들을 주축으로 지역의 우수 연주자들로 구성된 역대 가장 화려한 라인업과 그들이 보여줄 수준 높은 무대를 기대해도 좋다.
그 첫 번째 무대인 오프닝 콘서트에서는 협주곡의 성찬이 펼쳐진다.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2019) 역사상 최연소 우승자로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테크닉과 지적인 해석이 강점인 첼리스트 즐라토미르 펑, 도이치 그리모폰이 선택한 독일의 신성이자 몽환적인 음색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는 피아니스트 율리우스 아살, 아시아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10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클로이 추아 까지, 이 시대 가장 트렌디한 연주자들에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의 열정적인 사운드가 더해져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CAST
장한나 Han-Na Chang, Conductor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Korean National Symphony Concert Orchestra
즐라토미르 펑 Zlatomir Fung, Cello
율리우스 아살 Julius Asal, Piano
클로이 추아 Chloe Chua, Violin
□ 프로그램
G. Rossini William Tell Overture
로시니 윌리엄 텔 서곡
C. Saint-Saëns Cello Concerto No. 1 in a minor, Op. 33 Vc. Zlatomir Fung
생상스 첼로 협주곡 제1번 가단조, 작품 33 첼로 즐라토미르 펑
- 휴식 Intermission -
M. Ravel Piano Concerto in G Major, M. 83 Pf. Julius Asal
라벨 피아노 협주곡 사장조, 작품 83 피아노 율리우스 아살
M. Bruch Violin Concerto No. 1 in g minor, Op. 26 Vn. Chloe Chua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사단조 제1번, 작품 26 바이올린 클로이 추아
□ 출연진
• 장한나, 예술감독 겸 지휘자
장한나는 11세에 파리에서 열린 제5회 로스트로포비치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그랑프리(1등)를 수상하며 1994년 세계 무대에 놀라운 데뷔를 하였다. 이후 32년간 첼리스트, 지휘자 및 예술감독으로서 눈부시고 독보적인 국제적 경력을 쌓아 왔다.
2026년 4월 6일,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는 장한나를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임명하였다.
2007년부터 전적으로 지휘자로서 활동하며,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파리 오케스트라, 뮌헨 필하모닉, 토리노 RAI국립교향악단,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슬로 필하모닉,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밤베르크 심포니,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로열 스톡홀름 필하 모닉, 나폴리 산 카를로극장 오케스트라, 그리고 시드니·베른·빈·토론토·도쿄·밴쿠버·싱가포르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정기적으로 지휘하고 있다.
2025년 11월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초빙특임교수로 임명된 그는 AI–공연예술 융합 연구와 새로운 공연예술 가능성 모색을 위해 자문 및 협력하고 있으며, 학부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예술 리더십 특강, 오케스트라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음악적 해석과 협업의 과정을 지도하고 있다.
장한나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였다. 그는 음악적 리더십을 인문학적 기반 위에 확립해 왔으며, 아시아태평양공연장협회(AAPPAC) 총회 기조연설, 네이버(NAVER) 사내 리더십 강연 등 다양한 강연을 통해 문화예술과 리더십에 대해 폭넓게 소통하고 있다.
32년에 걸친 여정을 바탕으로 장한나는 깊이 있는 음악적 통찰과 따뜻한 리더십, 그리고 음악의 기쁨을 모두와 나누고자 하는 비전을 토대로 클래식 음악의 지평선을 넓히며 깊이 있고 독특한 예술세계를 독보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 즐라토미르 펑, 첼로
첼리스트 즐라토미르 펑은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첼로 부문에서 40년 만에 탄생한 최초의 미국인 우승자이자 역사상 최연소 우승자로 음악계에 강렬하게 등장했다. 이후 그는 전 세계 무대에서 찬사와 비평가들의 호평,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첼리스트 중 한 명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2025-2026 시즌의 주요 일정으로는 3월 카네기홀에서의 리사이틀을 비롯해 아스펜, 라비니아, 라 호야 뮤직 소사이어티 페스티벌로의 복귀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지휘자 피터 운지안이 이끄는 포트워스 심포니를 비롯하여 내슈빌, 앨버니, 녹스빌, 퍼시픽 심포니, 새크라멘토와 리노 필하모닉, 새러소타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미국 외 지역에서는 포항국제음악제, 중국 구이양 교향악단,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필하모닉, 멜버른 심포니와 협연하며 런던 위그모어 홀에서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펑은 2023-2024 시즌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주 음악가로 활동하며 런던 카도간홀 무대에 올랐고, 오케스트라와 함께 영국 투어를 진행했다. 최근의 또 다른 주목할 만한 행보로는 뉴욕 필하모닉,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릴 국립 오케스트라, BBC 필하모닉과의 데뷔 무대가 있으며, 볼티모어, 댈러스, 디트로이트, 시애틀, 밀워키, 유타, 로체스터, 캔자스시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도 협연했다.
펑은 2021년 카네기홀 리사이틀 데뷔를 치렀으며, 클래식 전문 매체 바흐트랙(Bachtrack)으로부터 "마이다스의 손을 가진 보기 드문 음악가 중 한 명으로, 자신이 연주하는 모든 악보를 만질 수 있을 것 같은 황금빛 아우라로 순식간에 감싸안는다"라는 평을 받았다.
펑은 현재 후원자로부터 대여받은 1735년경 제작 도메니코 몬타냐나 첼로와 사사카와 음악재단(구 일본음악재단)으로부터 대여받은 1696년작 ‘로드 에일스포드(Lord Aylesford)’ 스트라디바리우스까지, 두 대의 명기를 연주하고 있다.
• 율리우스 아살, 피아노
율리우스 아살은 메나헴 프레슬러(Menahem Pressler)로부터 “독특하고 아름다운 소리와 특별한 음색”을 가지고 있다는 찬사를 받으며, 그의 세대에서 가장 촉망받는 연주자 중 한 명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2023년 10월 도이치 그라모폰과 독점 계약했고, 2024년부터 2년간 활동하는 BBC 차세대 아티스트와 클래식 FM 라이징 스타로 선정되었다. 런던 위그모어 홀, 빈 무지크페어라인, 도쿄 산토리 홀, 예술의전당(서울), 함부르크 엘브필하모니 등 권위 있는 공연장에서 연주했으며, 옥스퍼드 피아노 페스티벌, 클라비어페스티발 루르,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 그슈타드 썸머 음악제 등 주요 페스티벌에도 꾸준히 초청받고 있다. 2025년 테런스 저드-할레 상을 수상했으며, BBC 콘서트 오케스트라 그리고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솔리스트로서 데뷔했다. 스페인 레이블 IBS 클래시컬에서 발매한 그의 데뷔앨범 프로코피예프의 발레곡 ‘로미오와 줄리엣’에 아살 자신이 편곡한 곡들을 담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즉흥연주와 피아노에 대한 거의 원어민 수준의 자유로운 접근은 그의 연주회에서도 잘 드러난다. 2024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의 데뷔 무대와 2023년 도이치 그라모폰 옐로우 라운지에서 그는 혁신적인 콘셉트로 고전 작품과 즉흥연주를 결합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아살은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와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서 공부했으며, 그에게 영향을 준 가장 중요한 스승으로 엘다르 네볼신, 안드라시 쉬프 경,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를 꼽는다.
• 클로이 추아, 바이올린
2018 예후디 메뉴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최연소 주니어 부문 공동 1위에 오르며 국제적으로 주목받았다.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오케스트라, 싱가포르 심포니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PBS 방송 ‘그레이트 퍼포먼스’에 출연했다. 2022/23 및 2023/24 시즌 싱가포르 심포니 상주 음악가로 선정되었다.
데뷔 앨범 비발디/로카텔리는 16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고, 이어서 발매된 ‘나비연인/파가니니’는 차트 정상에 올랐다. 베를린에서 콜야 블라허를 사사했고 1753년에 제작된 G.B. 과다니니 바이올린을 연주한다.
•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정형의 깊이, 비정형의 상상력.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창단한 청년 중심의 오케스트라로, 39세 미만의 음악가들로 구성됐다.
전통적 형식 위에 청년 세대의 감각과 도전 정신을 더해 새로운 클래식 언어를 탐구하며, 세종특별자치시를 기반으로 지역 문화 생태계와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모색한다. 청년 음악가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무대를 통해 동시대와 호흡하고 지역과 소통하는 새로운 클래식 플랫폼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가격
- R석
- 50,000원
- S석
- 40,000원
- A석
- 30,000원
- 특정 기간, 특정 공연일에만 판매하는 가격이 있으니 예매 전 [가격 전체 보기]를 눌러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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