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기름 오일 파스타
참기름 오일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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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오일 파스타

연극 - 리미티드런

  • 일반 예매

    D-2
장소
창작플랫폼 경험과 상상
기간
2026.09.24 ~ 2026.09.27
시간
60분
연령
전체관람가


오픈예정 안내

티켓 오픈 : 2026년 7월 10일 오전 9시


상품정보

- 공연일시 : 목,금 오후 3시 / 토,일 오후 2시, 5시
- 공연장소 : 창작플랫폼 경험과 상상
- 티켓가격 : 비지정석 25000원
- 관람시간 : 60분

상품소개

작품소개
<참기름 오일 파스타>는 사라진 방앗간의 자리에서 실제로 파스타를 만들고, 관객이 그 가게의 손님이 되어 음식을 마주하는 연극이다.
무대는 작은 파스타집 ‘Come lo fa la mamma’. 이곳에서 정유는 어머니가 남긴 자리와 냄새를 붙잡은 채 참기름 오일 파스타를 만든다.
작품은 요리, 인터뷰, 촬영, 기록, 역할극, 시식을 오가며 한 그릇의 음식에 붙는 기억과 의미를 따라간다.
정유가 무대 위에서 실제로 요리를 하는 동안, 서린과 다래는 사라진 방앗간과 어머니의 이야기를 기록하려 한다.
관객은 단순히 이야기를 바라보는 사람이 아니라, 정유의 가게에 들어온 손님으로서
그 음식의 냄새와 맛, 그리고 그 위에 얹힌 사연을 함께 경험한다.
<참기름 오일 파스타>는 묻는다. 우리는 음식을 먹을 때 정말 맛을 먹는가, 아니면 그 음식에 붙은 이름과 이야기를 먼저 먹는가.
기록은 사라진 것을 남기는 일인가, 아니면 남은 것을 다시 보기 좋게 포장하는 일인가.
참기름은 마지막에 아주 조금 들어가지만, 가장 오래 냄새로 남는다.
이 작품은 바로 그 늦게 남는 냄새처럼,
사라진 뒤에도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다.

시놉시스
어머니가 사라진 방앗간 자리.
정유는 그곳에서 작은 파스타집을 운영한다.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참기름 오일 파스타를 만들며, 사라진 시간을 살아간다.
개발 피해를 기록하기 위해 찾아온 둘은 정유의 이야기를 담기 시작하지만,
기록이 깊어질수록 기억은 더욱 흔들린다.
개발 때문이었을까, 시대의 변화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누구도 말하지 못한 다른 이유가 있었던 걸까.
한 접시의 파스타 안에서 방앗간과 어머니, 기억과 기록이 천천히 뒤섞인다.
그러나 모든 상실이 하나의 이야기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끝내 남는 것은 지워지지 않는 냄새와, 아직 이름 붙일 수 없는 어떤 흔적.
당신은 그 한 접시에서 무엇을 기억하게 될까.

할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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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할인 : 40%
사전예매 할인 : 50% (~8월 15일까지)

캐스팅

- 출연 배우 : 김수경, 김혜원, 이한울 최지록
- 제작진 : 극작,연출 : 임주영(이반림) / 사운드 디자인 : Orchid Mantis / 음향 감독,오퍼레이터 : 김아란 / 조명감독, 오퍼레이터 : 이주희 / 촬영 : 오용진 / 그래픽디자인 : 하영하 (장하영) / 삽입곡 : 카입 (A hidden place)

기획사정보

-주최, 주관 : 창작집단 H8E
-홈페이지 : https://h8e.kr/
-공연문의 : 010-9711-7358

오픈 예정

공지된 일정에 맞춰 예매를 시작할 수 있어요.

오픈 일정은 NOL 티켓 또는 기획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