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첼리스트 윤호현은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다수 입상한 후, 독일 유학을 통해 본격적인 음악적 성장을 이뤄낸 차세대 연주자이다.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도독하여, 함부르크 국립음대(Hochschule fur Musik und Theater Hamburg)에 최연소 수석으로 입학하였다. 이후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시험 최고점수로 수석 졸업하며 다시 한번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함부르크를 비롯해 뮌헨,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에 최고점으로 합격하며 일찍이 탁월한 재능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일찍이 CBS 콩쿠르 1위, 부암콩쿠르 1위, 서울청소년실내악콩쿠르 1위, 서울아트콩쿠르 1위 외에도 성정음악콩쿠르, 음연음악콩쿠르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상위 입상하며 수상 경력을 쌓았으며, 독일에서는 Elise-Meyer 콩쿠르 Finalist와 Junge Deutsche Philharmonie 오디션 Finalist에 오르며 국제 무대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냈다.
연주자로서 윤호현은 서울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비롯해 독일 Hamburg Ernst Barlach Haus 초청 연주, 북독일 차세대 연주자 초청 연주, Andre Navarra 기념 음악제 Final Concert 출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과 만나왔다. 또한 독일 청소년 오케스트라 강사, 독일 카메라타 오케스트라 및 뤼네부르크 캄머오케스트라 객원 연주자로 활동하며 폭넓은 음악적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Arto Noras, Danjulo Ishizaka, Julius Berger, Johannes Moser 등 세계적인 첼리스트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하며 음악적 시야를 넓혔고, 섬세한 음색과 깊이 있는 해석, 진정성 있는 음악성으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박노을, 채희철, Prof. Tanja Tetzlaff, Prof. Bernhard Gmelin을 사사한 첼리스트 윤호현은 현재 Trio Obsession의 첼로 멤버이자 다수의 오케스트라 객원연주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귀국독주회는 독일에서의 긴 수학과 다양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첫 본격적인 독주 무대로, 더욱 성숙해진 음악 세계와 진심 어린 울림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Piano | 안지원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반주과 전문사 졸업
-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베스트 반주상 수상
-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오사카국제음악콩쿠르 등 공식 반주자 역임
- 도쿄국제음악콩쿠르, 팬데레츠키 국제첼로콩쿠르, 독일 ARD 국제콩쿠르, 프라하의 봄 국제콩쿠르, 다비드 포퍼 국제첼로콩쿠르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 반주
-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반주과 출강
Program
Johann Sebastian Bach
Cello Suite no. 5 in C minor BWV 1011
(Prelude l Sarabande l Gigue)
Johannes Brahms
Sonata for Cello and Piano no.1 in e minor, Op. 38
(Allegro non troppo l Allegretto quasi Menuetto ? Trio l Allegro)
-Intermission-
Luciano Berio
Les Mots Sont Alles (1979)
Franz Schubert
Arpeggione Sonata in a-minor, D 821
(Allegro moderato l Adagio l Allegret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