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매칭 프로젝트 제28회 생생 춤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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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매칭 프로젝트 제28회 생생 춤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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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매칭 프로젝트 제28회 생생 춤 페스티벌

장소
기간
2026.09.17 ~ 2026.09.20
시간
90분
연령
초등학생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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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안무가 매칭 프로젝트 제28회 생생 춤 페스티벌 공연소개

 

 

 

일시 : 2026. 09. 17(목) 20:00
장소 :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단체소개

(사)한국현대무용협회는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도모 및 무용예술의 국제적인 문화교류를 통한 한국 현대무용의 질적 향상과 권익 신장을 위해 여러 분야 예술가는 물론 대중과 소통하고 다양한 세대의 현대무용 향유를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제현대무용제 ‘MODAFE’, 안무가와 무용수 매칭 프로젝트 ‘생생 춤 페스티벌’, 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 ‘신인데뷔전’, 유망 무용인을 발굴하는 ‘한국현대무용 콩쿠르’, 대한민국 현대무용계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들의 공로를 기리는 ‘현대무용인의 밤’ 등이 있다.
협회는 다양하고 새로운 운영방식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탐구하여 역사성을 지닌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작품활동과 일반인들의 문화 향수권 신장에 기여하고자 한다.

 

공연소개

‘안무가 매칭 프로젝트 생생 춤 페스티벌’은 프로페셔널 독립 안무가와 전문 예술단체의 매칭을 통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현대무용 창작 축제입니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생생 춤 페스티벌은 서로 다른 예술적 색깔과 창작 언어를 지닌 안무가와 예술단체가 하나의 팀을 이루어 작품을 완성하고, 예술적 움직임이 어우러지는 폭넓은 창작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예술가가 협업을 통해 작품을 완성하는 국제협업과 주니어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New Generation Collection을 함께 운영하며 매칭의 범위를 더욱 넓혀가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와 세대, 창작 방식이 하나의 무대에서 어우러져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현대무용의 장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올해 처음으로 개최지를 서울에서 고양으로 확장하여 보다 많은 관객이 현대무용을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매칭으로 탄생한 작품을 통해 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축제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작품 소개
*New Generation Collection*
이루마 × 크레용댄스프로젝트 <UNFOLD>

안무가소개
독일 Tanztheater Erfurt 단원으로 활동하며 국제 투어에 참여했고, 독일 국제안무대회에서 3등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을 빛낸 해외무용스타에 초청되었고 크리틱스초이스 댄스페스티벌 최우수 안무가상, 댄스웨이브 안무경연대회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26년 International Young Choreographer Project 한국 대표 안무가로 선정되었다.

 

단체소개
창립년도 2006년, 크레용 댄스프로젝트(Crayon dance project)는 컨템포러리 댄스를 중심으로 작곡가, 설치미술,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와 공동작업을 하며, 현시대를 다양한 시선으로 접근하여 독창적이고 위트있는 드라마와 움직임으로 작업하는 복합 예술그룹입니다.

 

작품 내용
드러내지 못한 감정은 흔적으로 남고, 억눌렸던 감정은 에너지로 응축된다. 작품은 축적된 감정을 마주하고, 표출과 해소에 이르는 과정을 담아낸다.

 

최호정 × 현대무용단 자유 <Default 2.0>

안무가소개
안무가 최호정은 관객이 느끼는 감정과 인상을 중심으로 움직임을 구성하며, 인체 본연의 움직임을 예술적 언어로 확장한다. 움직임에서 비롯된 감정을 무대의 핵심 요소로 삼아 공간, 조명, 음악과 함께 살아있는 이미지로 구현한다. 이를 통해 관객은 단순한 감상자를 넘어 작품의 감정선과 서사에 깊이 공명하여 몰입하게 된다. 안무가는 익숙한 움직임과 일상의 제스처 속에서 새로운 의미와 미적 가치를 발견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단체소개
현대무용단 자유는 1995년 창단된 부산 기반의 전문 현대무용단으로, 지속적인 창작과 실험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단체로 성장해왔다. 자연과 다양한 공간을 무대로 한 작품을 선보이며 현대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다. 국제무용제와 부산무용제 등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MODAFE와 BPAM 등을 통해 국내외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부산을 거점으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한국 현대무용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작품 내용
도파민 중독으로 쾌락의 수치가 비정상화된 몸을 비워내고 안정화에 돌입한다.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자극에 무방비하게 노출된 내면은 깨진 유리 조각 같이 몸 속 깊이 퍼져있다. 쾌락을 원하는 끝없는 결핍 속에서 파면처럼 부스러진 나의 몸을 다시 재구성 해본다. 눈으로 호흡하고 귀로 생각하며 심장으로 쳐다본다. 마치 Default(기본값) 상태로...

 

권재헌 × 이정연댄스프로젝트 <사태>

안무가소개
권재헌은 제4의 벽을 허무는 것을 목표로 움직인다. 적절한 부조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어색하지만 익숙한 기시감을 전달하며 작품의 몰입을 높이는 메소드로 하나의 움직임에서 다수의 개성을 찾아낸다. 무대 위 작품은 절대적으로 모두를 위한 것으로 설정하여 개인만 인지하는 예술적 언어를 지양하고 최소한의 언어로 모두를 설득한다. 또한 안무가의 가장 중요한 작업방식은 무용수와 관객을 설득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그것을 잃지 않기 위해 항상 의심하고 평가를 당하려 노력한다.

 

단체소개
이정연댄스프로젝트는 안무가 이정연 특유의 스파이럴 기반 움직임과 입체적 공간 활용을 통해, 일상을 감각적이고 철학적인 서사로 풀어내는 현대무용 단체다. 현재 용인대학교 무용과 교수로 재직 중인 이정연은 학생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구성해 교육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있으며, 기술과 예술, 감각과 사유가 만나는 접점을 탐구하며 동시대 무용의 감수성과 미학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작품 내용
도태(淘汰)는 스스로 움직이지 않을 때 발생하지만, 사태(事態)는 99%의 억눌림이 폭발할 때 발생한다.

 

유가원 × SMUDA Project <《Sweet Spot》 유효 간격>

안무가소개
유가원은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무용수, 안무가, 교육자, 연구자이다.
움직임과 창작, 교육 현장과 연구를 병행하며 몸이 지닌 개인적 경험과 사회적 의미를 함께 다룬다.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몸들이 각자의 감각과 이야기를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는 조건에 주목하며, 무대와 교육 현장에서 그 가능성을 확장해왔다.
현재 김포대학교 글로벌실용무용과 조교수, MOVE:ZIP 대표, 김영미댄스프로젝트 상임안무가 및 수석무용수, KTA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 안무·연출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단체소개


SMUDA Project는 움직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며, 끊임없는 실험과 확장을 통해 자신만의 창작 언어를 구축해 나가는 컨템포러리 댄스 프로젝트 그룹이다.

 

특정한 형식과 스타일에 머무르지 않고 신체와 움직임, 공간과 감각의 다양한 관계를 탐색하며 이를 새로운 무대 언어로 확장한다. 작품마다 서로 다른 시선과 창작 방식을 시도하면서도, 그 안에서 SMUDA Project만의 고유한 예술적 정체성을 만들어간다.

 

익숙한 움직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발견된 가능성을 무대 위의 경험으로 전환하며 동시대 무용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작품 내용
《Sweet Spot》은 몸과 몸 사이의 거리를 매번 새로 조정해야 하는 상태에 관한 작품이다. 몸들은 서로에게 끌리고, 부딪치기 직전에 비켜서고, 멀어졌다가 다시 가까워진다. 낙하는 실패가 아니라 다음 자세를 위한 호흡이고, 회복은 달라진 몸으로 새로운 중심을 만드는 일이다. 들숨에 솟고 날숨에 떨어지는 리듬을 따라, 몸들은 정렬과 이탈, 주고받음과 어긋남을 반복한다. 삶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완벽한 중심이 아니라 가까스로 유지되는 절묘한 거리다.
정하늘 × LINKINART <Our Shadows Touched, But We Never Did>

 

안무가소개
명확한 서사나 직접적인 감정 표현 대신, 추상적인 이미지와 열린 해석의 가능성으로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구축해온 안무가이다. 장면이 남기는 감각과 여백을 중요하게 여기며, 관객 스스로 질문하고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간다.

 

단체소개
LINKINART는 '예술을 통해 세계를 연결한다'는 의미로, 다양한 예술 장르 간의 융합은 물론 기술 매체와의 결합을 통해 동시대적 담론과 미 래 예술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창작 집단이다. 예술을 매개로 'Human Touching'이라는 슬로건으로, 인간이 지닌 감각과 정서의 울림을 통해, 감각하고 공감하는 연결의 매개로서 기능하고자 한다

 

작품 내용
가까워진다. 스치고, 지나치고, 다시 돌아온다.
그림자가 먼저 만난다. 하나의 형태로 뒤섞이고, 닿은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것은 접촉이 아니다.
닿을 수 없는 것들이 만들어낸 가장 얇은 착시일뿐 끝내 닿지 않는다.
그림자는 닿았지만, 결국 우리는 닿지 못했다.

 

*국제협업*
Zhang Xi·박영대 × 김영미댄스프로젝트 <RUsh>

안무가소개
- ZHANG XI는 감각과 신체의 경계를 확장하는 안무가이자 무용수이다.
직관적인 움직임과 신체의 잠재적 가능성에 주목하며, 예측할 수 없는 감각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움직임 언어를 구축한다. 박영대와 공동 설립한 현대무용 단체 APX를 통해 급진적이고 탈구축적인 움직임 실험을 이어가며, 동시대 신체의 새로운 존재 방식을 탐색하고 있다.
- 박영대는 감각의 충돌과 우발적 반응 속에서 움직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안무가이자 무용수이다. 동시대 신체가 지닌 불확실성과 순간성을 기반으로, 예측 불가능한 흐름과 밀도 높은 에너지를 무대 위에 구축한다. 박영대와 ZHANG XI가 공동 설립한 현대무용 단체 APX는 존재 이상의 감응을 이끌어내는 급진적이고 탈구축적인 움직임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박영대의 작업은 통제된 형식보다 직관과 감각의 충돌에서 발생하는 순간의 진실에 주목하며, 새로운 존재 방식과 신체 언어를 탐색한다.

 

단체소개
몸의 움직임에 대한 진정성 있는 탐험을 지향하는 김영미댄스프로젝트는 무용수들의 자유로운 표현과 섬세한 감정의 결을 에너지로 확장시켜 춤의 부피와 밀도를 응축해 낸다. 예술성과 대중성의 균형 위에서 시대의 숨결을 포착하며, 관객과 깊이 공명하는 무대를 만들어 간다. 그들의 작업은 한 번의 완성이 아니라, 끊임없는 탐색과 확장을 거듭하며 오늘의 춤을 새롭게 써 내려가는 여정이다.

 

작품 내용
RUsh는 서로 다른 속도와 방향을 가진 개인들이 하나의 공간 안에서 예고 없이 교차하고 충돌하는 순간을 다룬다.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우연히, 혹은 피할 수 없이 타인과 마주한다. 대부분의 만남은 짧게 스쳐 지나가지만, 그 순간 발생한 힘과 긴장은 몸 안에 감각의 흔적으로 남는다.

몸은 끊임없이 밀려나고, 끌려가고, 다시 흩어지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한다. 이러한 흐름은 일정한 질서를 만들기보다 끊임없이 재배열되고 해체되며, 공간 안에는 충돌과 공백이 반복된다.

이 작품은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접촉과 그 이후 몸에 남는 잔상을 통해, 보이지 않는 관계와 존재의 변화를 탐색한다.

 

 

 

일시 : 2026. 09. 18(금) 20:00
장소 :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작품 소개

*New Generation Collection*

신승민 × Generation Lab Dance Company <Collective Pulse>

안무가소개

대구시립무용단에서 10년간 프로 무용수로 활동하며 탄탄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퇴단 이후 견고하면서도 유연한 신체 움직임을 기반으로 독립 안무가로 전향 신체 표현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창작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단체소개

Generation Lab Dance Company는 부산예술고등학교 현대무용전공 학생들이 모여 결성한 젊고 창의적인 무용 단체로, 새로운 감각과 목소리를 춤으로 표현합니다. 우리는 청춘의 에너지와 창의적 움직임을 바탕으로 하나된 무대를 선사하며, 세대가 느끼는 감정과 사회적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합니다. 또한 협업과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아 다양한 창작 프로젝트와 공연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 부산을 대표하는 청소년 현대무용단체입니다.

 

작품 내용

작품은 무용수들이 각기 다른 시선과 리듬으로 시작해 점차 하나의 결로 엮이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작은 움직임과 미세한 떨림이 서로에게 전해지며, 무대 위에 보이지 않는 박동을 만들어냅니다. 개인의 감정은 고유한 색으로 남아 있으면서도 집단의 흐름 안에서 공명하며, 결국 하나의 맥박으로 재탄생합니다. 이 순간 무용수들은 단순히 모여 있는 존재가 아니라, 진정으로 함께 존재하는 집단으로 완성됩니다.

 

정수동 × U ChoreoLab <Banned Senses>

안무가소개

정수동은 성균관대학교에서 무용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안무가·무용수·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다. 신체 움직임과 리듬, 공간의 관계성을 탐구하며 구조적인 움직임을 기반으로 한 작품을 창작해왔다. 대표작으로는 <리듬분석>, <리듬속에>, <군림>, <다이브>, <터미널>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터미널>이 시애틀 국제무용제에 초청되고 미국 안무가 Eric Mullis와 국제 공동창작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단체소개

U ChoreoLab의 'U'는 UBIN, Uncanny, Unbound, Unfold, Unravel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익숙한 감각과 움직임을 새로운 시선으로 탐구하고 확장한다. U ChoreoLab은 몸을 현실을 인식하고 질문하는 매체로 바라보며, 안무를 감각과 사유가 교차하는 열린 실험의 과정으로 이해한다. 환경과 감각, 움직임의 관계를 탐구하며 동시대의 몸이 경험하는 감각과 인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실험하는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 내용

보이지 않는 사회적 규칙 속에서 억압된 몸의 감각이 깨어나며 새로운 관계와 경계를 형성하는 과정

 

유지향 × 김현남 Dance Lab <BUNKER>

안무가소개

유지향은 무대 위에서 축적한 움직임의 경험을 바탕으로 무용수이자 창작자로서 시선을 확장하고 있다. 자신만의 움직임 언어를 구축해가고 있으며 움직임을 통해 내면의 정서와 관계의 흐름을 섬세하게 풀어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안무가로서 움직임 안에 담긴 감정과 서사를 탐구하며 신체의 호흡과 에너지에 집중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동시대적 감각을 바탕으로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단체소개


‘김현남Dance Lab’은 프로페셔널 전문 무용수들로 구성된 현대무용단체로, 매년 다양한 신작들을 안무하여 꾸준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본 단체의 주요 작품으로는 <From a Dream(몽유)>, <시소, SEESAW>, <생존의 조건>, <GENESIS> 등이 있다.

 

작품 내용


외부의 위협과 불안 속에서 '벙커'라는 공간은 안전하고 완벽한 보호막처럼 느껴진다. 사람들은 그 안에서 안정을 찾지만, 점차 외부로부터 단절되고 고립되어 간다. 보호받기 위해 선택한 공간은 어느새 외부와 차단된 폐쇄적인 공간이 되고, 사람들은 오히려 더 큰 불안과 외로움을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안남근 × 프로젝트S <BACK. FORWARD. REPEAT>

안무가소개

안남근은 컴퍼니 KAN 대표이자 프리랜서 안무가·무용수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LDP무용단과 국립현대무용단에서 활동했으며, 서울무용제 남자 최고무용수상을 2회 수상했다. 자신의 경험과 내면에서 출발한 이야기를 신체 언어로 풀어내며, 개인의 감정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는 무대로 확장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단체소개

프로젝트S는 2009년 창단 이후 ‘쉽지만 가볍지 않은 작품 제작’을 무용장르로서의 예술적 가치로 우선시한다. 단체와 구성원들의 예술적 성취와 더불어 사회 현안을 주제로 무용 작품을 통하여 관객과의 소통, 공감을 목표로 두며, 사회에서 추구하는 예술적 역할을 우선시 한다. 최근에는 국내의 다양한 페스티벌 및 초청 공연을 통해 탄탄한 구성과 완성도 높은 레퍼토리를 단기간동안 구축해왔다.

 

작품 내용

무용수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를 바라보기 시작하고, 두려움은 집단으로 전염된다. 반복되는 움직임은 하나의 규칙이 되고, 모두는 멈추지 못한 채 같은 방향을 향해 달려간다. 결국 인간들은 자신들이 만든 규칙 속에서 점차 개별성을 잃어간다. <BACK. FORWARD. REPEAT>는 반복과 집단의 움직임을 통해 현대인의 불안과 강박을 그려낸 작품이다

 

조수빈 × System on Public Eye <Misfit>

안무가소개

독일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안무가 조수빈은 폴크방 예술대학교 석사 졸업 후, 폴크방 탄츠스튜디오(FTS)에서 앙상블 단원으로 깊이 있는 움직임을 연구해 오고 있습니다. 2023년 초연한 솔로 작품을2024년 슈투트가르트 국제 솔로 탄츠 테어터 페스티벌에서 더욱 확장된 서사로 발전시켜 안무상1위를 수상하며, 작품의 예술성과 발전 가능성을 동시에 증명해 냈습니다. 이탈리아DAF 등 글로벌 무대에서 초청 안무가로 활약하며 축적한 신선한 시각과 독립적인 움직임을 바탕으로, 동 시대적이고 감각적인 무용 언어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단체소개

System on Public Eye 무용단은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창작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현대무용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그들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세계를 관객에게 선사한다. 여러 예술가들이 감각의 주체자로서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함과 동시에 관객과 소통하고 우리의 일상과 예술 방향이 더 창조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는 무용단이다.

 

작품 내용

우리의 몸은 서로 다른 방향의 기준들을 동시에 요구 받는다. 맞춰지고 증명되는 과정 속에서 몸은 끊임없이 긴장하고 소모된다. 반복되는 움직임과 관계 안에서 기준은 구조가 되고, 구조는 다시 몸에 새겨진다.

그러나 서로 다른 축들은 끝내 완전히 합쳐지지 않는다. 몸은 타이밍에서 어긋나고, 관계 속에서 밀려나며, 하나의 형태로 고정되지 못한 채 경계에 머문다.

‘Misfit(부적응)’은 이탈된 존재가 아니다. 그것은 모순된 구조 안에서 끊임없이 적응을 요구 받으며 발생하는 몸의 상태이자, 끝내 완전히 소속되지 못하는 존재의 형태이다.

 

*국제협업*

Tom Weinberger × 두아코 댄스컴퍼니 <Far Landscapes (먼 풍경)>

안무가소개

‘Tom Weinberger’ 는 이스라엘 출신의 안무가이자 무용수로, 바체바 무용단과 L-E-V의 창립 멤버로 활동하며 세계적인 무용단에서 활약했다. 현재 안무가이자 가가(Gaga) 공인 지도자로서 NDT2, 요하네스 빌란트 무용단 등 다양한 국제 무용단과 교육기관에서 작품 활동과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2014년에는 첫 솔로 작품으로 슈투트가르트 국제 솔로 탄츠 시어터 페스티벌에서 수상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단체소개

‘Do’ 하다라는 의미와 ‘머리 두(頭)’의 합성어인 두아코 댄스컴퍼니는 예술(Art)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재능을 연결하고, 이를 작품으로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다양한 삶의 이야기와 사회의 이슈를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무용 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품 내용

<Far Landscapes>는 움직임과 음악성 사이의 긴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인간 내면의 정서와 감각의 층위를 탐구하는 작품이다. 작품은 신체가 지닌 본질적인 움직임의 언어를 통해 인간 존재의 연약함과 연결성, 그리고 정서의 흐름을 섬세하게 드러낸다. 무용수들의 신체는 서로의 움직임에 반응하며 끊임없이 밀고 당기고 겹쳐지며, 관계 속에서 생성되는 긴장과 리듬은 하나의 풍경처럼 확장되고 변화한다. 관객은 움직임이 만들어내는 추상적이면서도 깊은 감각적 장면을 경험하게 된다.

 

 

 

일시 : 2026. 09. 19(토) 20:00
장소 :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단체소개

사)한국현대무용협회는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도모 및 무용예술의 국제적인 문화교류를 통한 한국 현대무용의 질적 향상과 권익 신장을 위해 여러 분야 예술가는 물론 대중과 소통하고 다양한 세대의 현대무용 향유를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제현대무용제 ‘MODAFE’, 안무가와 무용수 매칭 프로젝트 ‘생생 춤 페스티벌’, 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 ‘신인데뷔전’, 유망 무용인을 발굴하는 ‘한국현대무용 콩쿠르’, 대한민국 현대무용계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들의 공로를 기리는 ‘현대무용인의 밤’ 등이 있다.
협회는 다양하고 새로운 운영방식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탐구하여 역사성을 지닌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작품활동과 일반인들의 문화 향수권 신장에 기여하고자 한다.

 

공연소개

‘안무가 매칭 프로젝트 생생 춤 페스티벌’은 프로페셔널 독립 안무가와 예술단체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키는 현대무용 창작 축제이다. 서로 다른 예술적 경험과 창작 언어를 지닌 안무가와 예술단체가 하나의 팀을 이루어 협업하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새로운 움직임과 예술적 가능성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인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생생 춤 페스티벌은 차세대 현대무용인들이 창작 과정과 무대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도약의 장을 마련해왔다. 안무가×예술단체 매칭을 중심으로 국내외 예술인이 함께하는 국제협업과 주니어 기반 신진 예술단체의 New Generation Collection을 운영하며, 서로 다른 세대와 문화, 예술적 관점이 교류하는 폭넓은 창작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개최지를 서울에서 고양으로 확장해 새로운 관객과 만난다. 고양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를 통해 현대무용의 접근성을 높이고 관객 저변을 넓히며, 지역과 예술가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3회차 공연에서는 안무가와 예술단체가 협업해 완성한 신작 5팀과 재연작 1팀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서로 다른 창작 언어와 예술적 시선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현대무용의 폭넓은 스펙트럼과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작품 소개

이정민 × 오르난댄스컴퍼니 <시간의 수집가>

안무가 소개

세종대학교 및 세종대학원 출신으로 현재 툇마루무용단 정단원으로 활동 중인 무용수이자 안무자이다. 다양한 공연과 창작 무대를 활발히 선보이며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학생들을 지도하고 직접 안무한 공연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창작 영역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단체 소개

오르난댄스컴퍼니는 젊은 청소년 무용수들로 구성된 현대무용 전문 공연예술단체입니다. 창작과 공연, 교육을 통해 예술적 가치를 실현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기획·제작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공연과 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미래 무용인 양성과 건강한 무용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작품 내용

시간은 계속 흐르지만, 그 안에서 경험한 기억과 감정은 몸에 남아 우리의 움직임을 만든다. 《시간의 수집가》는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흔적들이 몸에 쌓여 형성되는 기억과 감정을 춤으로 표현하며, 지나온 시간의 조각들을 움직임 속에서 수집하고 풀어낸다.

 

양승관 × 모션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앙카 (Anchor)>


안무가 소개


양승관 댄스 프로젝트의 대표 양승관은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연극, 뮤지컬, 공간특정적(site-specific) 공연 등 다양한 공연예술 장르를 넘나들며 단체만의 예술적 세계관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연극적 방법론(Theatrical Method)과 문학에서 받은 영감을 자신만의 예술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극적인 요소를 활용한 다채로운 움직임과 깊은 메시지 전달에 집중하고 있다.

 

단체 소개

모션크리에이티브 컴퍼니는 신체의 움직임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탐구하는 단체이다. 신체 움직임과 과학기술/미디어의 상호작용에 기반한 공연예술창작 및 융복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동시에 종합 미디어 예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모션크리에이티브 컴퍼니는 김경신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단체로, 2021년부터 공식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작품 내용

인간은 흔들리지 않는 존재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끊임없이 자신을 매달며 스스로를 붙들고 살아가는 존재이다.

 

이은경 × 조성희 AHA 댄스씨어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무가 소개

안무가 이은경은 몸을 하나의 언어로 바라보며, 움직임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관계, 그리고 시간의 흔적을 탐구한다. 신체가 기억하는 감각과 보이지 않는 긴장을 움직임으로 풀어내며, 관객이 각자의 경험과 감정을 마주할 수 있는 무대를 지향한다. 일상의 감각을 예술적 언어로 확장하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단체 소개

현대무용단 조성희 AHA 댄스씨어터는 1999년 창단 이후 왕성한 활동으로 강원도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무용단은 창작활동과 공연 현장인력 배출, 타 예술 장르와의 연계 등 항상 새로운 작업을 위해 노력하며, 작품 성향 역시 현대무용이 갖는 난해함과 추상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관객과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소재와 내용을 추구하고자 비주얼적인 동작, 마임, 직접적인 해설 등을 작품에 포함 시켜 대중과 함께하는 공연을 만들어가고 있다.

 

작품 내용

행복을 향해 나아가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흔들리고 넘어지기를 반복한다.

몸들은 하나의 흐름 속에서 충돌하고 뒤엉키며, 집단과 개인 사이를 오간다.

멈추고 싶은 순간에도 몸은 다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간다.

이 작품은 흔들리면서도 행복을 향해 살아가려는 인간의 본능과 강인한 생명력을 담아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시 움직인다.

 

박윤지 × 댄스트리엔터테인먼트 <검은 혀>

안무가 소개

현대무용이 가진 ‘난해함’이라는 편견을 깨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독창적인 소재와 움직임으로 대중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박윤지 안무가입니다.

단순히 동작을 배열하는 안무를 넘어, 관객이 공감할 수 있게

신체 언어로 표현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단체 소개

댄스트리엔터테인먼트는 춤에 있어서 공연예술의 지평을 넓히고자 한국과 아시아의 전통 등에서 찾아지는 독창적인 표현양식을 실험한다. 그리하여 우리는 인간의 일상뿐만 아니라 그들의 원형적인 몸, 존재론적인 몸의 층위를 반영하여 피지컬퍼포먼스를 지향한다. 또한 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 분야에 뿌리내리며 성장하고 발전해 나아가고자 한다.

 

작품 내용

사랑하는 이의 부재와 전장의 포성이 내 입안에 검은 잎으로 돋아나 비명이 된다.

허무의 폐허 위에서 나는 끊임없이 묻는다. 무엇 때문에 이토록 악착같이 숨을 쉬는가.

죽음의 악취를 뚫고 다시 무릎을 세울 때, 검은 혀는 고통의 낙인이 아닌 생의 화인이 된다.

나는 가장 천천히, 그리고 가장 뜨겁게 살아있는 쪽으로 나의 온 생을 기울인다.

 

천종원 × 밀물현대무용단 <Glory>

안무가 소개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LDP 무용단과 국립현대무용단에서 활동하며, 국내외 다양한 안무가들과 작업해 왔다.

현재 무용수이자 안무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섬세한 음악성과 움직임을 바탕으로 인간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무대 위에 풀어내며

무거운 주제도 특유의 위트와 유머로 재해석하며 관객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단체 소개

밀물현대무용단(Rising Tide Dance Theater)은 현대적 상상력과 인접 예술과의

협업을 통한 장르의 확장, 융합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의미의 발견을 통해 근원적 예술, 본질적 예술인 무용이 춤의 현장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하는 분명한 목적을 지닌 단체이다.

 

작품 내용

작품은 자신의 존재를 자각한 한 인간이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몸은 끊임없이 넘어지고 부딪히며 저항과 두려움 속을 통과하지만 그 움직임 속에서 새로운 감각과 방향을 발견하게 된다. 반복과 충돌, 긴장과 이완의 흐름은 자유를 향한 인간 내면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董怡芬(TUNG, I-Fen)·김나이 × SKK-人 Dance(스꾸인댄스) <Rhythms of the World, Written in the Body>

안무가 소개

TUNG I-Fen은 대만의 안무가, 퍼포머, 교육자, 큐레이터로, 무용과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작업은 협업적이고 다양한 분야의 형식을 통해 인간, 사회, 자연의 교차 지점을 탐구한다. 그녀의 작품은 국제적으로 발표되어 왔으며, 현재 Fist & Cake Production의 공동 예술감독이자 University of Taipei의 전임교원으로 재직 중이다.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교수이자 김나이무브먼트컬렉티브(NKMC) 예술감독이다. 뉴욕대학교 티시 예술대학(NYU TSOA)을 거쳐 현대 무용가로 유럽과 미국 등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세계적인 무용단 미하일 바리시니코프(Mikhail Baryshnikov) 댄스 파운데이션에 한국인 최초로 입단했다. 2016-2019년 홍콩공연예술대학교(Hong Kong Academy for Performing Arts) 무용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국내 유일 카운터테크닉(Countertechnique) 교육 자격증 소지자이자 아시아 최초 시니어 티처(senior teacher)이다.

 

단체 소개


SKK-人 Dance(스꾸인댄스)는 컨템포러리댄스 전문 무용수들의 지속적인 공연 활동을 독려하고 폭넓은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무용예술 작품의 창작과 공연,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확장하고 새로운 창작의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Fist & Cake Production은 안무가 TUNG, I-Fen과 무대연출가 Fangas Nayaw가 설립한 예술단체이다. 이들은 사회와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움직임과 관계에 주목하며, 자연에 대한 탐구를 바탕으로 개인의 내면과 감각을 표현하는 작업을 이어간다. 연극, 무용, 전시, 설치, 사운드, 멀티미디어, 영화, 텍스트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동시대 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탐색한다.

 

작품 내용

이 작품은 신체 움직임의 미세한 감각을 탐색하고, 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가 신체 안에서 어떻게 유합되는지를 드러낸다. 작품 속에서 개인과 집단, 그리고 문화 간의 관계는 끊임없이 재구성되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낸다. 또한 사회적 맥락 속에서 신체가 지니는 힘에 주목하며, 신체를 통해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을 제안한다.

 

 

일시 : 2026. 09. 20(일) 18:00
장소 :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작품 소개


오찬명 × 훈댄스컴퍼니 <아우성>

안무가 소개

국립창원대학교 졸업 후 2005년 창원시립무용단에서 활동하였고 이후 프리랜서로 M극장 기획공연 신진안무가전 <인연> 안무 및 출연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였다. 2013년 대구시립무용단에 입단하여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안무작으로는 <I+I>, <날라리>가 있으;.며 국제 2인무 페스티벌에서 <보통의 말>작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단체 소개

훈댄스컴퍼니는 순수예술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한국적 정서를 현대무용에 접목시켜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국내 무용예술계의 활성화를 촉진함과 동시에 이를 발판으로 세계 무대 진출을 목표로 한다. 또한 젊고 창의적인 안무가와 무용수가 만나 동시대가 이야기하는 역사적·사회적·일상적 경험에 질문을 던지며,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체험하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한다.

 

작품 내용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내면의 소리와 무의식 속 감정의 각성이 몸의 움직임을 통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정지된 몸에서 시작된 미세한 떨림은 파동이 되어 공간을 채우고, 침묵은 외침으로, 억제는 분출로 이어진다. 몸은 이성과 본능의 경계를 넘나들며 내면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감각을 깨우고, 새로운 존재의 가능성을 향해 나아간다.

 

최재혁 × 가림다댄스컴퍼니 <In Between>

안무가 소개

최재혁은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인간의 감정과 사회적 관계를 탐구하는 안무가이자 가림다댄스컴퍼니 대표이다. 공연 창작, 예술교육, 국제교류 활동을 전개하며 동시대 한국 공연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며 특히 움직임과 직접 작곡한 음악을 융합한 작업을 통해 국내외 관객과 소통있다.

 

단체 소개

‘가림다’는 ‘앞서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가림다댄스컴퍼니는 동시대적 감각과 실험적 창작을 바탕으로 한국 현대무용의 새로운 미학을 제시해 온 전문 예술단체이다. 최재혁 대표의 예술적 리더십 아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며, 한국 무용계의 세대적 전환을 선도하고 국내외 무대에서 현대무용의 확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작품 내용

<In Between>은 삶 속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사이'에 대한 이야기이다. 과거와 미래, 시작과 끝, 만남과 이별, 삶과 죽음. 우리는 어느 한 지점에 머무르지 못한 채 끊임없이 그 경계 사이를 살아간다. 작품은 그 불완전한 틈 속에서 흔들리고, 머뭇거리며, 다시 나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신체의 움직임으로 풀어낸다.

 

성창용 × 무브온(MoveOn) <Un-Gaze(시선의 이탈)>

안무가 소개

안무가 성창용은 동아무용콩쿠르 현대무용 학생부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실기과 현대무용 전공에 수석으로 입학하였다. 이후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시니어 현대무용 부문에서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인 최초로 미국 Alvin Ailey American Dance Theater에 입단하였다. 뉴욕 Momix 컴퍼니와 국립현대무용단을 거치며 국내외 무대에서 폭넓게 활동해 왔다. 현재는 여러 컴퍼니와 함께 안무 및 출연을 이어가며, 장르를 넘나드는 춤과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펼치고 있다.

 

단체 소개

무브온(MoveOn)무용단은 ‘춤의 근본(舞本)’을 바탕으로 동시대적 움직임을 창작하는 현대무용 단체이다. 움직임 이전의 감각과 몸의 경험에 주목하며, 춤을 사유와 질문의 예술 언어로 확장한다. 전통과 현대, 기술과 감성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간의 삶과 서사를 몸의 언어로 풀어내고, 실험적 창작과 협업을 통해 춤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창작을 이어간다. 무브온은 춤의 본질을 탐구하며 동시대 무용의 새로운 미학을 만들어가는 예술단체다.

 

작품 내용

타인의 시선이라는 차가운 프레임 속에서 박제되어 가던 억압된 신체들이 마침내 보이지 않는 벽을 깨부수고 튀어나온다. 자유를 선택한 대가로 마주하는 책임의 무게와 날것의 고통을 피하지 않고 온몸으로 정면 돌파한다. 사회가 규정한 성공과 실패의 기준을 해체한 무대 위, 무용수들은 타인의 시선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비로소 스스로 가치를 부여하는 가장 찬란하고 주체적인 움직임을 완성한다.

 

정철인 × 이화 컨템포러리 댄스랩 <LOOPING WORLD>

안무가 소개

정철인은 <비행>, <0g>, <초인>, <당신의 징후>, <비보호>, <모빌리티: 테스트 드라이브> 등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안무 세계를 구축해왔다. 신체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움직임과 표현 방식을 탐구하며 관객과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인간 중심적 시각을 넘어 인간 이외의 존재와 환경, 그리고 보이지 않는 세계를 탐구하며 새로운 예술적 시선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단체 소개

이화 컨템포러리 댄스랩(Ewha Contemporary DanceLab)은 창작과 연구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형 컨템포러리 댄스 그룹이다. 동시대성에 대한 고민을 기반으로 몸과 움직임의 감각을 탐구하며, 컨템포러리 댄스를 기반으로 리서치, 안무, 교육, 테크놀로지를 연결하는 다양한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 내용

<LOOPING WORLD>는 반복되는 비트와 원형의 움직임을 통해 현대 사회의 순환 구조를 탐구하는 작품이다. 회전하는 흐름 속에서 몸들은 서로를 따라가고 밀어내며 하나의 군집을 형성하고 해체한다. 익숙한 리듬은 점차 낯선 감각으로 변형되고, 움직임은 집단적 트랜스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은 반복과 미세한 어긋남이 공존하는 풍경 속에서 개인과 집단, 통제와 자유의 관계를 드러낸다.

 

유민경 × 툇마루무용단 <껍질>

안무가 소개

유민경은 인간의 존재와 정체성, 몸의 감각과 기억을 탐구하며 동시대 사회와 인간에 대한 질문을 움직임으로 풀어내는 안무가이다. 감각적인 움직임 언어와 절제된 무대 미학을 바탕으로 신체의 본질과 인간 존재를 성찰하는 작품세계를 구축해왔다. 대표작으로 <New World>, <이브> 등이 있으며, 2022 대한민국무용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2024 크리틱스초이스댄스페스티벌 최우수안무자를 수상했다.

 

단체 소개

“처음 발을 내딛는 곳, 방문에 맞닿은 좁은 마루 툇마루, 툇마루에서 춤은 시작된다.”

툇마루무용단은 한국적 정서를 현대무용에 접목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가 주요 행사와 해외 공연을 통해 한국 현대무용의 예술성을 알려왔으며, 2021 서울무용제 대상과 2022 대한민국무용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작품 내용

몸은 껍질을 만들고, 껍질은 다시 몸을 규정한다.

탈피는 또 다른 껍질의 시작이지만, 인간은 그 반복 속에서도 끝내 닿을 수 없는 유토피아를 향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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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가능 시간

월~토요일 관람시: 전일 17시까지 / 일요일 관람시: 전일 11시까지

운영 시간

- 9월 17일 ~ 9월 19일(목~토요일) 20시 - 9월 20일 (일요일) 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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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람일 6일전~3일전까지: 티켓금액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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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매 취소 조건

  • 예매 후 7일 이내 취소시 티켓 금액 전액이 환불됩니다.(예매 수수료 제외)

판매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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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816, 817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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