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Soprano 김영은
청아한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의 소프라노 김영은은 숙명여자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후 도이하여 밀라노 시립음악원(Civica Scuola di Musica Claudio Abbado)에서 보컬코치(Vocal Coach) 석사과정(Biennio)을, 꼬모 베르디 국립음악원(Conservatorio di Musica "Giuseppe Verdi" di Como)에서 성악과(Canto) 석사과정(Biennio)을 졸업하며 전문 성악가로서의 음악적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이후 한세대학교 대학원에서 합창지휘학 석사학위를 취득하며 성악뿐만 아니라 합창음악과 지휘에 이르기까지 음악적 영역을 넓혀왔다.
일찍이 경기도 학생 음악콩쿨 3등, 한음 음악콩쿨 3등, 신춘 전국 음악콩쿨 3등, 영 뮤지션스 콩쿠르 1, 2등 없는 3등, 라이징 스타 콩쿠르 우수상, 경기음악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Dimitra Theodossiou 마스터 클래스, Fernando Luigi 마스터 클래스 및 피날 콘서트에 참가하여 연주하는 등 학구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오페라 <Suor Angelica>, <Le nozze di Figaro>, <Così fan tutte>, <신별주부전>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작품 속 인물의 음악적 감정과 서사를 섬세하게 표현해 왔으며, 오페라 무대에서도 꾸준히 활동하며 폭넓은 레퍼토리와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동유럽 난민을 위한 오페라 갈라 콘서트, 이탈리아성악회 정기연주회,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 기념 음악회, 한러오페라단 2021 송년음악회, 스페인가곡연구회 정기연주회 등을 비롯해 2022년 귀국독창회, 오페라 판타지아, 21세기 스페인 가곡, 한-독 수교 141주년 Opera Gala Concert, Grande Puccini, 서거 100주년 기념콘서트, 19세기 스페인 가곡 연주회, 72th 스페인가곡연구회 정기연주회 등 국내 주요 공연장에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아왔으며, 섬세한 음악성과 풍부한 표현력을 갖춘 성악가로 주목받고 있다.
소프라노 김영은은 새문안교회음악교육원 주니어 성악 교수를 역임하였고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오산시 홍보대사로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안양대학교 콘서바토리, 숙명여자대학교 성악과 외래교수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Piano 이혜진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반주학과 졸업
> 이태리 피렌체 Luigi Cherubini 국립음악원 오페라 반주과 및 가곡반주과 졸업
> 이태리 Pescara 아카데미 오페라 코치과 졸업
> 국립오페라단, 예술의전당, 서울시오페라단에서 음악코치와 피아니스트로 참여
> 현재 :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백석예대 출강, 한국반주협회 정회원
PROGRAM
R. Schumann
Frauenliebe und leben 여인의 사랑과 생애
1. Seit ich ihn gesehen 그를 만나고 나서
2. Er, der Herrlichste von allen 누구보다도 뛰어난 그대
3. Ich kann's nicht fassen, nicht glauben 나로서는 알 수 없다
4. Du Ring an meinem Finger 이 손가락에 낀 반지
5. Helft mir, ihr Schwestern 누이동생아, 손을 빌려 다오
6. Süßer Freund, du blickest mich verwundert an 다정한 당신, 놀라운 눈으로
7. An meinem Herzen, an meiner Brust 가슴에 품고
8. Nun hast du mir den ersten Schmerz getan 처음으로 고민을
F. J. Obradors
Canciones Clásicas Españolas 스페인 고전 가곡
1. La mi sola, Laureola 오직 나만의 라우레올라
2. Al amor 사랑으로
3. Corazón porqué pasáis 내 마음은 어찌하여
6. Del cabello más sutil 가장 부드러운 머리카락으로
INTERMISSION
G. Verdi
Sei Romanze 6개의 로망스 (1838)
1. Non t'accostare all’urna 무덤에 가까워지지말고 보내라
2. More, Elisa, Io stanco poeta 죽는다, 엘리자여, 피곤한 시인이
3. In solitaria stanza 외로운방에서
4. Nell'orror di notte oscura 어두운 밤의 공포에
5. Perduta ho la pace 평온함은 사라지고
6. Deh, pietoso, oh Addolorata 오 자비를, 슬픔의 성모여
F. Cilea
Ecco, respiro appena... io son l’umile ancella 오페라 <Adriana Lecouvreur> 중
아, 겨우 숨을 쉬어요... 저는 미천한 하녀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