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매년 겨울이면 전세계에 울려 퍼지는 크리스마스 전령사 [호두까기인형]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스토리텔링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발레 입문작 [호두까기인형]이 올해 겨울에도 유니버설발레단의 무대로 찾아온다.
[호두까기인형]은 발레 음악의 대표 작곡가 차이콥스키와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가 탄생시킨 고전발레의 대표작으로‘백조의 호수’,‘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함께 차이콥스키 3대 발레 명작으로 꼽히며, 크리스마스 대표 공연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은 차이콥스키 음악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살려냈다는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의 바실리 바이노젠 버전을 각색해 선보이며, 신비하고 환상적인 무대와 의상,세계 각국의 개성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춤 ‘꽃의 왈츠’, ‘눈의 왈츠’ 등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하다. 어린이에게는 환상적인 동화 속 세상을,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 행복했던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호두까기인형]으로 더욱 특별한 연말을 맞이해보자.
시놉시스
1막 1장│크리스마스 파티 하얀 눈이 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 클라라의 집에서 파티가 열린다. 대부 드로셀마이어는 신비한 마술로 할리퀸, 콜롬바인, 무어 인형을 춤추게 한다. 아이들이 모두 즐거워하고 클라라는 호두까기인형을 선물로 받는다.
모두가 잠든 밤, 생쥐 군단이 나타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망가뜨리자, 호두까기인형과 병정들이 나타나 생쥐 왕과 결투를 벌인다. 클라라도 호두까기인형을 도와 생쥐 군단을 물리친다.
1막 2장│하얀 눈이 내리는 숲속
클라라와 호두까기인형은 감사의 인사를 나눈다. 그때, 드로셀마이어가 나타나 두 사람을 멋진 왕자와 숙녀로 만들어 준다.
두 사람은 눈송이들의 축복을 받으며 썰매를 타고 환상의 나라로 여행을 떠난다.
2막│신비롭고 아름다운 과자의 나라
클라라와 호두까기왕자는 뒤쫓아 오는 무시무시한 박쥐들을 뒤로 하고 아름다운 나비들의 안내로 과자의 나라에 도착한다. 과자의 나라에서는 두 사람을 위한 축제가 열린다. 스페인(초콜릿), 아라비아(커피콩), 중국(차), 러시아(막대사탕)의 캐릭터 댄스에 이어 양치기와 늑대의 앙증 맞은 춤, 핑크 빛으로 아름다운 꽃의 왈츠가 이어진다. 사탕요정이 된 클라라는 호두까기왕자와 사랑의 그랑파드되(2인무)를 춘다.
다음 날 아침, 신비롭고 아름다운 여행에서 돌아온 클라라는 곁에 있는 호두까기인형을 꼭 껴안으며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는다.
단체소개
원작 E.T.A 호프만
음악 표트르 차이콥스키
안무 마리우스 프티파, 레프 이바노프, 바실리 바이노넨
연출 올레그 비노그라도프
개정안무 로이 토비아스, 유병헌
유니버설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은 ‘천상의 예술로 세상을 아름답게(藝天美地)’를 비전으로 1984년 창단된 한국 최초의 민간 직업발레단이다. 1985년부터 한국 발레단 최초의 해외 투어를 시작해 ‘발레의 변방’이나 다름없던 한국 발레를 세계 무대에 소개해왔으며 그 결과, 2001년 워싱턴 케네디센터, 뉴욕 링컨센터, LA 뮤직센터의 공연은 뉴욕타임즈 등 현지 언론과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월드투어의 주요 레퍼토리인 창작발레 <심청>은 발레의 본고장인 러시아와 프랑스에 초청되어 전통 발레 강국에 역수출하는 성과를 냈고, 오만 오페라 하우스 개관 페스티벌에도 초청 되어 중동에 입성한 최초의 한국 창작발레 기록을 남겼다.
이외에도 영국, 오스트리아, 캐나다, 콜롬비아 등 전 세계 무대를 누비며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발레의 명가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한국 관객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여 한국 발레 시장의 레퍼토리를 풍부하게 만들었으며, 동시에 해외 발레스타와 거장 안무가들을 초청해 발레의 대중화와 저변확대에도 많은 기여를 하였다.
캐스팅
추후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