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gramme
D. Scarlatti Piano Sonata in D minor, K. 213
D. Scarlatti Piano Sonata in G Major, K. 427
L. v. Beethoven Piano Sonata No. 21 in C Major, Op. 53 "Waldstein"
l. Allegro con brio
ll. Adagio molto
lll. Allegro moderato
A. Scriabin Piano Sonata No. 2 in G-sharp minor, Op. 19
l. Andante
ll. Presto
-Intermission-
R. Schumann Symphonic Etudes, Op. 13
Piano 이관욱
피아니스트 이관욱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악대학에서 석사 및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졸업하였으며 이상미, 이경숙, 유영욱, 정다슬, Alfredo Perl을 사사하였다.
그는 독일 모차르트 국제 피아노 콩쿠르 아헨과 스페인 마르베야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활동의 폭을 넓혀왔다. 2025년 제19회 바르샤바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본선 무대에 올라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이관욱은 영국의 클래식 음악 전문지 「그라모폰」으로부터 "자연스럽고 유려한 흐름과 시적인 깊이를 보여주었다"는 호평을 받으며, 세계 무대에서 독보적인 해석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프랑스 망통 음악 페스티벌, 스페인 마르베야 음악 페스티벌을 비롯한 페스티벌에서 연주하였으며 프랑스 파리 야마하 아티스트 서비스 초청 리사이틀, 일본 야마하 라이징 피아니스트 콘서트 시리즈 등 유럽과 아시아에서 초청되어 연주를 하였다. 또한 독일 데트몰트 슐로스파크에서 데트몰트 주립극장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패밀리 콘서트: 동물의 사육제' 오픈에어 콘서트를 협연하는 등 자신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이관욱은 데트몰트 주립극장, 데트몰트 콘체르트하우스, 예술의전당, 서울 국제아트홀,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등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차세대 피아니스트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고양아람누리에서 열린 리사이틀에서 진정성 있는 해석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이관욱은 예술의전당에서 지휘자 홍석원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 협연 무대를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그는 더 하우스콘서트 줄라이 페스티벌에서 지휘자 박근태와 함께 생상스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음악적 면모를 선보였으며, 9월에는 예술의전당 기획 시리즈 〈The NEXT - 이관욱 피아노 리사이틀>또한 전석매진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쳤다.
피아니스트 이관욱은 현재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과 한국에서 폭넓은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