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의 숲 피아노 콘서트
1998년부터 2005년 까지 연재되었던 만화 ‘피아노의 숲’은 주인공 소년 ‘이치노세 카이’가 우연히 숲속에서 만난 피아노를 통해 음악을 접하게 되고, 스승 ‘아지노’선생님의 헌신적인 지도를 받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성장, 쇼팽 콩쿠르 우승자가 되는 감동적인 성장 드라마로 전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TV 애니메이션,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하면서 지금도 많은 팬들이 찾는 클래식을 소재로한 가장 성공한 애니메이션 중 한편으로 꼽힌다.
특히 이 작품은 접근하기 쉬운 만화라는 장르를 통해서 클래식 음악을 소개함으로서, 새로운 많은 클래식 팬들을 만들어내기도 하며, 본고장인 일본에서는 매년 ‘피아노의 숲 피아노 콘서트’, ‘피아노의 숲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전국투어로 개최하며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해외에서 처음 개최되는 한국 공연의 피아니스트로는 제작진의 반년간의 오디션 끝에 피아니스트 최형록이 선정되었다. 일본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우승하며 국제 무대에 데뷔한 최형록은 중앙음악콩쿠르 1위를 비롯하여 아시아 태평양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부소니 콩쿠르, 롱티보 콩쿠르 등 유수 국제 콩쿠르 입상, 준결선 및 결선 진출을 통해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해석력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제작진으로부터 특별한 이력이 주인공 카이와도 많이 닮았다는 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