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누스 무지카 정기연주회III Light & Lyricism 빛과 서정
베르누스 무지카 정기연주회III Light & Lyricism 빛과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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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누스 무지카 정기연주회III Light & Lyricism 빛과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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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누스 무지카 정기연주회III Light & Lyricism 빛과 서정

장소
기간
2026.06.15
시간
100분 (인터미션 15분 포함)
연령
만 7세이상

공지사항

[세종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세종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안내드리오니, 주차장 이용 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승용차 5부제 시행 안내
▶ 시행일시 : 2026년 4월 8일(수)~별도 해제 시까지
▶ 시행내용 :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별 출입 제한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제외
- 월(1, 6) / 화(2, 7) / 수(3, 8) / 목(4, 9) / 금(5, 0)
※ 주차장 출입 차단기에서 차량번호 자동 인식으로 입차 제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s://url.kr/cg8vt4

세종문화회관 오시는 길(대중교통)
https://www.sejongpac.or.kr/portal/main/contents.do?menuNo=200352

관객 여러분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상품 상세

 

[공연소개]


Light & Lyricism 빛과 서정


투명하게 빛나는 음색과 선율이 노래하듯 흐르는 곡들을 중심으로 고전과 낭만의 경계에서 피어나는 섬세한 감정의 흐름을 조명한다. 절제된 아름다움 안에서 슈베르트 특유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정서를 전하는 F. Schubert의 Entr’acte No.3, 독주 바이올린과 현악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섬세한 음향을 경험할 수 있는 F. Meldelssohn의 바이올린 협주곡 D minor, MWV O3, 슈베르트가 깊이 존경했던 W. A. Mozart의 음악적 전통에 대한 오마주이자, 그만의 서정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F. Schubert의 교향곡 제5번이 연주된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빛’과‘서정’을 노래하는 세 작품을 통해, 청중은 섬세하게 빛나는 음색과 유려하게 이어지는 선율 속에서 깊은 감정의 흐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프로그램]


Franz Schubert(1797-1828)
Rosamunde, D. 797 No. 5 Entr’acte No. 3 in B-flat major
Felix Mendelssohn Bartholdy(1809-1847)
Violin Concerto in D minor, MWV O 3

intermission

Franz Schubert(1797-1828)
Symphony No. 5 in B-flat major


[출연진]


<단체소개>

2022년 창단된 베르누스 무지카(Vernus Musica)는‘봄의 음악가’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피어나는 예술적 생명력과 깊이 있는 음악적 탐구를 지향합니다.
음악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인간의 사유를 확장 하는 가장 깊은 언어입니다.
베르누스 무지카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예술감독 최혁재와 국내외 실력파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체임버 오케스트라입니다.
정제된 해석과 밀도 있는 연주로 작품 본연의 울림을 전하며, 단순한 재현을 넘어 관객과 진실하게 교감하는‘음악적 경험’의 순간을 만들어 갑니다.


History


2022.10 베르누스 무지카 창단

2023.06 예술의 전당IBK기업은행 챔버홀 창단연주회

2023.12 성동구청 정오의 음악회

2024.03 갤러리 비선재 오프닝 콘서트

2024.04 KBS홀 한국 외방선교회 콘서트

2024.12 장천아트홀 제2회 정기연주회

2025.12 삼성병원 흉부외과 송년 음악회

2026.06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제3회 정기연주회



지휘: 최혁재


지휘자 최혁재는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최초의 지휘전공으로 임헌정을 사사하였다. 이후 비엔나 국립음악대학교 지휘과에서 레오폴트 하거와 우로스 라요비치에게 배우며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는 일찍부터 종교음악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독일 콜레기움 슈투트가르트 바흐 주간 지휘자와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자선연주 지휘자로 선정되었다. 바흐의 《요한 수난곡》, 베를리오즈의 《아기 예수》 등을 지휘하며 유럽 무대에서도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후 라 스칼라 3대 테너와의 협연을 비롯해 독일 칼프 초청 연주, 비엔나 캄머필하모닉, 빈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게힝거 칸토라이, 루마니아 필하모닉 등 유럽 주요 악단을 지휘 하였다. 또한 체코 리브레츠 오케스트라와의 독일 드레스덴 공연은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귀국 후에는 부천시립예술단과 함께 슈베르트 《대미사곡》과 교향곡5번으로 국내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 요한 수난곡 전곡 연주와 오페라 《라보엠》, 《헨젤과 그레텔》, 《마술피리》 등 다양한 작품을 지휘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또한 서울시립오페라단, KBS교향악단을 비롯해 원주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포항시립교향악단, 성남시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 주요 교향악단과 협연하였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지휘자를 역임한 바 있으며, 2010년 금천교향악단을 창단하여 서울문화재단 상주단체 및 전문예술단체로 이끌었다.
교육자로서 서울종합예술학교 전임교수,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경국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전남대학교, 경성대학교 등에서도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현재는 한국다문화청소년합창축제 지휘자, Vernus Musica 예술감독, 전북교육청 어울소리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며 폭넓은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협연: 김응수


“나의 일생에 이보다 더 아름다운 바이올린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

티보르 바르가, 바이올리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는 인간의 감정을 그대로 담아내는 듯한 독보적인 음색과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으로 새로운 시대를 기록하는 혁신가이다. 매 연주마다 지적인 통찰과 독창적인 해석을 더해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는 그는 전통과 혁신을 잇고 한 음 한 음에 감정을 녹여 오랜 잔향을 남기는 독보적 연주자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프라하 필하모닉, 레겐스부르크 필하모닉, 보그틀란트 필하모닉,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괴팅겐 심포니 오케스트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등 세계 각지의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왔다. 2025/26 시즌에는 콘라드 반 알펜의 지휘로 신포니아 로테르담, 이탈리아 마르케 필하모닉,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닉 내한공연의 협연자로 무대에 올랐고, 2026/27 시즌 폴란드 돌노스키에 필하모니아와의 협연에 더해, 부다페스트 심포니와 함께 오스트리아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그의 주요 페스티벌 경력에는 체코의 세계적인 스메타나 리토미슐 페스티벌이 있는데, 특히 지휘자 레오시 스바로프스키와 함께한 연주에서는15회의 커튼콜과 열광적인 찬사를 받았다.

2012년부터2019년까지 오스트리아 레히 클래식 뮤직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을 역임했으며, 이 때의 연주는 ORF 방송을 통해 방송되었다.

2019년 카메라타 솔(Camerata SOL)을 창단해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비발디–피아졸라–리히터의 사계 전곡 프로젝트인<12 Seasons>(2023),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2024), <겹의 미학> 시리즈(2025, 2026) 등 개념적이고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기획·연주하며 한국 음악계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젊은 연주자들을 이끄는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2022년 리사이틀 프로젝트<점과 선>은 시대와 시대를 잇는 참신한 프로그램과20회 릴레이 공연으로 평단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음반으로도 김응수의 연주를 만나볼 수 있는데, <Sehnsucht>(2017), <Das Leben>(2021), <Mein Wiener Herz>(2022)가 데카(Decca)와 유니버설 뮤직에서 각각 발매되었다. 그 중<Das Leben>은 발매와 동시에 클래식 음반 차트1위를 기록하며 극찬을 받았고, 다른 두 음반 역시 서정적인 감수성과 정제된 해석으로 높은 평가를 얻었다.

현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에서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자신만의 진정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차세대 음악가들을 양성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또한

토마스틱-인펠트(Thomastik-Infeld)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마지막에 가장 꽃 피우는 연주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그는, 진심으로 빚어진 그의 삶과 음악이 청중의 마음속에 오랜 울림으로 남기를 소망한다.

 


가격

전석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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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정보

- 장애인 1~3급 및 국가유공자 할인 50% (본인포함 동반1인) - 장애인 4~6급 할인 50% (본인만) - 학생 할인 50% (본인만) / 대학원생 포함 / 학생증, 학생 확인 서류 ※ 현장에서 티켓 수령시 증빙서류 확인(미지참시 차액지불)

이용안내

예매 가능 시간

관람 2시간 전까지

운영 시간

2026.06.15(월)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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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람일 10일전까지: 장당 4,000원(티켓 금액의 10% 이내)
  • 관람일 9일전~7일전까지: 티켓금액의 10%
  • 관람일 6일전~3일전까지: 티켓금액의 20%
  • 관람일 2일전 ~ 취소기한까지: 티켓금액의 30%

ⓑ 예매 취소 조건

  • 예매 후 7일 이내 취소시 티켓 금액 전액이 환불됩니다.(예매 수수료 제외)

장소

세종문화회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세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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