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틀리 첼로 페스티벌 인 서울 2026 “Path” - Ⅰ One Way Only
모스틀리 첼로 페스티벌 인 서울 2026 “Path” - Ⅰ One Way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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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틀리 첼로 페스티벌 인 서울 2026 “Path” - Ⅰ One Way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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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틀리 첼로 페스티벌 인 서울 2026 “Path” - Ⅰ One Way Only

One Way Only

장소
기간
2026.08.10
시간
110분 (인터미션 15분 포함)
연령
7세 이상 관람가능

상품 상세

 

 

Path — New Voice, New Generation

 

사단법인 프렌즈오브뮤직이 주최하는 모스틀리 첼로 페스티벌 인 서울의 여섯 번째 무대가 오는 2026년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2026년 페스티벌의 주제는 ‘Path — New Voice, New Generation’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20세기와 21세기의 첼로 음악을 단순히 어렵고 실험적인 현대음악으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목소리가 어떻게 만나고 관계를 맺으며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가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독주를 비롯해 다양한 편성의 작품을 선보이며 하나의 악기가 독립된 목소리로 출발해 다른 악기와 만나고, 여러 성부와 관계를 맺으며 더 큰 음악적 구조로 확장되는 과정을 프로그램에 담았다.
이번 페스티벌을 관통하는 음악적 원리는 대위법이다. 대위법은 서로 다른 선율이 각자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서로를 듣고, 모방하고, 응답하며 하나의 음악을 이루는 방식이다. 어느 한 목소리가 다른 목소리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성부가 독립성을 유지한 채 서로 관계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이번 페스티벌의 주제와 맞닿아 있다.
2026 모스틀리 첼로 페스티벌이 선보이고자 하는 현대음악은 낯선 음향이나 새로운 기법만을 강조하는 음악이 아니라 서로 다른 선율과 음색, 세대와 연주자가 하나의 무대에서 공존하고 조화를 이룸을 보여줄 음악이다. 이를 통해 현대 첼로 음악이 독주 중심의 레퍼토리에서 듀오와 실내악, 다중 첼로 앙상블로 확장되어온 현대음악의 흐름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첼로는 이러한 관계를 표현하기에 적합한 악기다. 인간의 목소리와 가까운 깊고 폭넓은 음색을 지닌 첼로는 독주에서는 한 연주자의 개성과 음악적 언어를 드러내고, 다른 악기와 만날 때에는 대화와 충돌, 조화의 관계를 만들어낸다. 여러 대의 첼로가 함께 연주할 때에는 동일한 악기 안에서도 서로 다른 목소리와 역할이 존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모스틀리 첼로 페스티벌 인 서울은 지난 5년간 옌스 페터 마인츠, 미샤 마이스키, 지오반니 솔리마 등 세계적인 첼리스트들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오며, 첼로 음악의 전통과 새로운 가능성을 국내 관객에게 소개해왔다. 국내외 연주자들이 한 무대에서 첼로 음악의 다양한 흐름을 공유하는 국제 첼로 페스티벌로 성장해온 데 이어, 여섯 번째를 맞는 2026년에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새로운 세대의 목소리에 주목한다. 올해는 국제무대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걸어가고 있는 동시대의 젊은 거장 첼리스트 조나단 스웬슨(Jonathan Swensen)과 브라이언 챙(Bryan Cheng)을 초청한다. 덴마크계 미국인 첼리스트 조나단 스웬슨은 영 콘서트 아티스트 국제 오디션과 아람 하차투리안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수상과 나움버그 국제 첼로 콩쿠르 공동 1위를 통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캐나다 출신 첼리스트 브라이언 챙은 제네바 국제음악콩쿠르 첼로 부문 2위와 청중상,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첼로 부문 6위를 수상했으며, 현재 세계적인 클래식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 IMG Artists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두 연주자는 각자의 음악적 개성을 보여주는 독주 무대뿐 아니라 듀오와 실내악에도 참여한다. 한 연주자의 독립된 목소리가 다른 연주자와 만나 새로운 관계와 음악적 의미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세대가 제시하는 첼로 음악의 방향과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2026 모스틀리 첼로 페스티벌은 현대음악을 낯설고 어려운 음악으로 구분하기보다, 오늘의 시대와 관계를 담아내는 살아 있는 음악으로 제시한다. 각자의 목소리를 잃지 않으면서도 서로를 듣고 응답하며 함께 하나의 길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이번 페스티벌의 중심이다.

 

페스티벌의 첫 번째 무대인 ‘One Way Only’에서는 조나단 스웬슨과 브라이언 챙의 첼로 리사이틀을 통해 두 연주자의 독립적인 음악 세계를 소개한다.


공연상세정보

 

PROGRAM
B. Sørensen Farewell - Fantasie
Z. Kodály Sonata for Solo Cello, Op. 8
L. Janá?ek Pohádka
F. Poulenc Sonata for Cello and Piano
N. Boulanger Three Pieces for Cello and Piano

 

Cello / 조나단 스웬슨 (Jonathan Swensen)
첼리스트 조나단 스웬슨은 덴마크 왕립 음악원을 졸업한 후 노르웨이 음악원에서 토를레이프 테데엔
(Torleif Thedéen)을 사사 후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NEC)에서 로렌스 레서(Laurence Lesser)의 가르침을
받아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취득했으며, 현재는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음악 채플(Queen Elisabeth Music
Chapel)에서 상주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그는 하차투리안 국제 콩쿠르 우승 및 윈저 국제 현악 콩쿠르 우승을 시작으로 영 콘서트 아티스트
(Young Concert Artists) 국제 오디션과 2024년 나움버그 국제 첼로콩쿠르에서 우승하는 등 주요 국제
콩쿠르를 석권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포르투갈의 'Orquestra Sinfónica do Porto Casa da Música'와 엘가 협주곡을 연주하며 데뷔를 알린
그는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덴마크 국립 심포니, 아이슬란드 심포니 등 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
연무대를 가진 바 있고, 2024년부터 링컨 센터 실내악 협회(CMS)의 'Bowers Program'에 합류하여 실내
악 연주자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Cello / 브라이언 쳉 (Bryan Cheng)
브라이언 쳉은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첼리스트로, 3세 때 첼로를 시작하여 10세 때 데뷔한 '음악 신동'
으로, 베를린 예술대학교(Universität der Künste Berlin) 학사 및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현재는 독일 크론
베르크 아카데미(Kronberg Academy)에서 프로페셔널 스터디 과정에 재학 중이다.
핀란드 파울로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우승을 하며 주목을 받은 그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첼로 부문 2
위의 영예를 차지하였으며 캐나다 예술위원회가 젊은 음악가에게 주는 최고 영예에 해당하는 버지니아
파커 상(Virginia Parker Prize)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몬트리올 심포니(OSM), 내셔널 아트 센터 오케스트라(NACO), 프랑크푸르트 방송 교향악단 등 해외 유
수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를 한 바 있는 그는 현재, 친누나인 피아니스트 실비 쳉(Silvie Cheng)과 함
께 결성한 듀오로 2011년부터 활동하며 여러 장의 음반을 발매하는 동시에 첼리스트 레오나르드 디셀
호르스트(Leonard Disselhorst)와 함께하는 첼로 듀오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Piano / 실비 쳉 (Silvie Cheng)
중국계 캐나다인 피아니스트 실비 쳉은 솔로 연주자이자 첼리스트인 남동생 브라이언 쳉(Bryan Cheng)
과 함께 활동하는 Cheng Duo의 멤버로 잘 알려져 있다. 맨해튼 음악대학(Manhattan School of Music)에
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한 그녀는 2011년 뉴욕 카네기 홀(Weill Recital Hall)에서 솔로로 데뷔하며
주목받기 시작하였고, 캐나다 내외의 여러 콩쿠르에서 우승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2011년부터 동생 브
라이언 쳉과 듀오를 결성하여 북미, 유럽, 아시아 등 5개 대륙의 주요 공연장에서 연주해 오고 있다.

 

Cello & 음악감독 / 홍채원
- 아람 카차튜리안 국제 첼로 콩쿨 3위 및 청중상, 최고 베토벤 특별상(펜데레츠키 수여), 하이든 국제콩쿨, 헬람 국제콩쿨, 카네기홀 국제콩쿨 1위 입상 등
- 프라하 루돌피눔 드보르작홀 신년음악회, 프라하 카를로비 바리 심포니, 뉴렌베르크 심포니, 시칠리아나 신포니커 등 협연
-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인디애나 음대 전문연주자 과정, 미시간 주립대 박사 졸업
- 현) 모스틀리 첼로 페스티벌 인 서울 음악감독, (사)프렌즈오브뮤직 프로그램 디렉터


가격

R석
50,000
S석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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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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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가능 시간

관람 2시간 전까지

운영 시간

2026.08.10(월)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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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람일 10일전까지: 장당 4,000원(티켓 금액의 10%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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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람일 6일전~3일전까지: 티켓금액의 20%
  • 관람일 2일전 ~ 취소기한까지: 티켓금액의 30%

ⓑ 예매 취소 조건

  • 예매 후 7일 이내 취소시 티켓 금액 전액이 환불됩니다.(예매 수수료 제외)

장소

세종문화회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세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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